앞에서는 사탕발린 소리를 떠들더니 결국 파란색 국짐당이었네....
"맨날 떠들어 봐라 개돼지들아, 그래봐야 아무 소용없다~ 메롱 ㅋㅋㅋㅋㅋ" 하고 앉았는데, 용산이랑 다를게 뭐냐.
기왕 이렇게 들통난거 퇴근길에 건희 여사님의 새로운 공개 행보를 축하하는 파티나 하쇼.
안주로 요즘 일본산 멍게에 세슘이 낭낭하게 차서 맛이 참 좋다하오.
서민 코스프레 하기에는 대파 무침을 곁들여도 좋소.
윤 대통령이 말아주는 폭탄주 먹고 기분이 하늘로 바이든 하면 탬버린에 춤도 한번 춰 보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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