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아 진짜 또 당원들과 국민들 혈압 씨게 올리고 있네!!
박찬대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되었을때 아 슬슬 당원의 마음과 국민의 마음을 이끌고 가겠구나 생각했다.
허나 오늘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던 추미애 당선인을 제끼고 먼 우원식을 뽑아?
햐 진짜 수박들 징글징글하다. 싸울줄도 모르는 수박들 때문에 연신 화만 늘어가네
현재 용산 돌아가는 꼴 안보이나? 이 상황에서는 협치도 필요없다.
민주당 의원수와 조국혁신당 의원수로 밀어붙여도 절대 역풍없다.
그런데 우원식? 협치와 역풍 소리 들리겠다. 제2의 김진표 나오겠다.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은 이번 기회에 정말이지 검찰 개혁과 언론 개혁을 절대적으로 원하고 있다.
그래서 싸워야 한다. 언론은 절대 민주당 편에서 기사를 쓰지 않는다.
아 오늘 혈압약 챙겨 먹어야 겠다. 승질이 아주 씨게 난다! 육두문자가 절로 나온다.
우원식은 수박들의 희생양 ㅋ
당에주인은 당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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