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관습대로라면 추미애의원이 당연히 국회의장이었는데 갑자기 룰을 바꾸더니, 룰을 바꿀꺼면 기명으로 하고 혹은 당원 지지도 등도 추가해서
공정하게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권리당원 지지율 70%가 넘는 추미애 의원이 국회의장에서 떨어진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당원들의 여론을 무시한 이번 밀실 국회의장 선거는 당원으로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선거가 불과 한달전이었습니다.
당원들에게 호소하던 그 모습은 다 어디갔습니까?
야이 개저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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