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국힘당의 국민 개 돼지 취급에 진절머리 나서
+ 대선 이후 이재명 지키고 싶은 마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권리당원에 가입했었습니다.
그 후 2년 정도 된거 같네요
이제는 이재명 대표도 자리 잡으신거 같고
거기 더하여
선거전에 그렇게 비벼대더니
당선 된 후 입싹 닦고
압도적 당심을 개 무시한 국회의장 선거결과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이재명 대표가 항상 말씀 하시던
"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것 같지만 실제는 국민이 하는 것이고
정치인은 주권 대리자에 불과하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72명만 그렇게 생각하나 봅니다
압도적 당심을 개 무시하는 다수의 민주당 국회의원이 있는
곳에서 권리당원이라뇨?
가당치 않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저의 지지는 변함이 없을것이나
당원을 개돼지 취급하는 다수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지지는 철회하렵니다 ㅋ
결국엔 그들도 절대기득권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고 본인들의 뜻대로 정치를
하겠다는데 그게 무슨 내 주권의 대리자입니까?
사기꾼들이죠.
사기꾼들에게는 단돈 천원도 아깝습니다.
그럼 ㅅㄱ
야이 개저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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