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 민주당
희망없는 22대 국회
나라가 망해도 의원들은 잘 살겠지
그래 의장이랑 팀짜서 해외여행 잘 다녀라
윤석열과 협치해서 없는 재정이지만 지역예산 따내고
그리고 윤석열이 나라 망치고 싶을 때까지 망치게 놔두고 싶었구나
2020년부터 정치관심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대선때 만큼이나 민주당의 안이함에 치가 떨린다.
너무 화가 나서 당사앞에서 시위라도 하고 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분노가 차올라서 더 이상은 응원을 못하겠다.
국회의장 우원식 뽑은 97 당선자들
왜 민심을 배반하면서까지 그렇게 했는지
당당하게 뽑은 이유를 페북에 올려라
니들이 당심이라고 우기는 헛소리에 침을 뱉고 싶다.
민심이 윤석열을 심판했는데
왜 민주당은 윤석열 심판보다
조중동 눈치를 더 보는 것인가.
사적인 감정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인가
민주당은 구제불능이다
22대에는 희망이 없다.
하는 척 해본든가, 그럼 또 속아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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