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과 민심을 거스르고 있는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각성하라!

  • 2024-05-16 16:18:01
  • 52 조회
  • 3.16.82.7
  • 댓글 1
  • 추천 2

당심과 민심이 추미애 국회의장인데 어찌하여 민심을 거스른 결정을 했단 말인가!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대선때 윤석열이 당선된 것 만큼의 충격과 상실감이 온다" 

여론조사에서 90% 이상 당원들의 지지가 추미애 의원이었는데 왜 반대의 결과가 나왔단 말인가,

그리고 우원식 의원은 뭐가 그리 좋아서 실실거리며 90% 당원들의 염장을 질르고 있는 것인가!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과 피터지게 싸울때 의원 중 한 사람이었던 우원식은 무엇을 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개혁성과 청렴성' 검찰의 캐비넷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검증된 추미애 국회의장 카드가 무산된게 너무나도 아쉽지 않은가.

남아있던 쉰 수박들에게 벌써 물들어 가고 있는 한심한 의원들은 당신들에게 표를 준 민의를 잘 생각하라!  


댓글

2024-05-16

민주당은 더 이상 당심 민심을 논하지 말라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틀리면 개혁국회는
어려울 것이다. 당원과 국민은 외면 할 것이다

댓글작성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