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과 민심이 추미애 국회의장인데 어찌하여 민심을 거스른 결정을 했단 말인가!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대선때 윤석열이 당선된 것 만큼의 충격과 상실감이 온다"
여론조사에서 90% 이상 당원들의 지지가 추미애 의원이었는데 왜 반대의 결과가 나왔단 말인가,
그리고 우원식 의원은 뭐가 그리 좋아서 실실거리며 90% 당원들의 염장을 질르고 있는 것인가!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과 피터지게 싸울때 의원 중 한 사람이었던 우원식은 무엇을 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개혁성과 청렴성' 검찰의 캐비넷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검증된 추미애 국회의장 카드가 무산된게 너무나도 아쉽지 않은가.
남아있던 쉰 수박들에게 벌써 물들어 가고 있는 한심한 의원들은 당신들에게 표를 준 민의를 잘 생각하라!
댓글
민주당은 더 이상 당심 민심을 논하지 말라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틀리면 개혁국회는
어려울 것이다. 당원과 국민은 외면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