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은 때되면 표 던져주는 자판기가 아닙니다
모르셨죠?
그러니까 민심은 알바 아니고 내가 친한 사람 찍어준다 하고
국회의장으로 박병석 김진표 찍고
이번에도 민심 개무시하고 친한 사람 찍었겠죠
국민 수준은 계속 올라간다고 믿고 싶은데 정치는 그 수준을 못 아니 따라 오고 싶지 않은 거 같네요
여러분도 결국 일본식 내각제 원하는거 아닙니까?
뭔 시민이 주인이야 국회의원 나리가 말하면 알아서 기어야지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
전반기에도 21대 처럼 개밥같은 소리하면 가만 안 있습니다
당비 백원으로 낮추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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