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 기사를 옮겨 오는 일이 마땅찮지만, 우원식 국회의장 득표가 97표로 추미애를 압도했다는 기사는, 채널 A 가사 하나 뿐이어서 어쩔 수 없이 옮긴다.
아무튼 이재명 딸랑이 노릇하느라 국회의장이 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조정식과 김성호는 속에서 열불 터지는 동시에 쪽팔리기도 할 것이다.
적어도 민주당 당원이라면......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민주당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당원이라면,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에 앞장선 추미애를 두고 만세 부르지 못할 것이다.
물론 개의 딸들이야 분노랍시고 왈왈 짖어댈 거고, 또 우원식 국회의장 당선자를 찍은 현역 국회의원을 두고 수박이니 뭐니 하면서 명단을 밝혀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비 이재명을 수박이라고 부른다면, 친 이재명은 찢명 아닌가?
찢명은 수박 훨씬 이상의 멸칭인 동시에 여성혐오적 멸칭이다.
이런데도 이재명 만세를 부르는 여성 당원이 있다면, 그들은 그들 스스로 XX구멍 찢어질 상황을 반기는 거리의 여자란 방증이 될 것이다.
https://v.daum.net/v/20240516134130428 <---
댓글
야 너 나가.이재명당대표를 욕보이는 너같은거랑 같이 당원 하고싶지 않으니까 꺼져.싫은데 왜 남아있니.너한테 어울리는 국짐으로 가.
당원투표하면 우원식이 나가리다 ㅉㅉ 여기도 국짐끄나풀 수박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