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벌써 몇 번째 입니까?
아무리 잘못된 일도 협치라는 중도라는 명목으로 넘어가는 잘못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원식 의원이 국회의장에 어울리는 일을 한 게 있나요?
그 분은 평생의 업적이 을지로 위원회 밖에 없는 분 아닌가요?
개혁의지가 있다는 걸 국민에게 보여준 적이 있나요?
이번에도 그놈의 협치라는 병에 걸린 사람을 국회의장으로 선출하는 게 맞는 일입니까!
지금 경제상황이나 대외적인 위기가 일반인에게도 느껴지고,
겁이 날 정도로 막무가내 정권을 보면서 국가의 위기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협치를 말하는 사람을 국회의장으로 선출하는게 과연 올바른 일입니까!
당신들은 먹고 살만하니 세상이 장미빛으로만 보입니까?
선거때 정권을 심판하겠다던 국회의원들 다 어디로 갔습니까!
앞으로 남은 임기를 그놈의 협치라는 명목으로 다 용인할 생각입니까!
국회의원과 국민들과 정보의 격차가 있다는 말로 이게 설명이 될 일인가 싶습니다.
자기들 끼리 나눠먹기, 좋은게 좋은거다 이런 국회의원들 이제 지겹습니다!
민주당의원들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뭐가 다릅니까!
국회의원들부터 탄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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