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갑구 대의원 문지영입니다

  • 2024-05-16 15:08:16
  • 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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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추천 12

저의 이름과 직책 공개하고 씁니다

민주당 의원나리들 뭐하십니까? 당원이 우습고 민심은 총선 끝났으니 개나 주는 거지요??

이번 국회의장 선거 기명 공개 요구합니다.


댓글

2024-05-16

동의합니다! 계파정치의 부활입니다.

2024-05-16

@이거잖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소수파인 친문 쪽 의원들에다가
정성호 조정식 친명 표까지 붙은건데 계파정치 부활이라고 하긴 힘들지 ㅋ
바보 당원들의 성화 정식 사퇴 요구가 불러온 어부지가가 합리적 추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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