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오랜 당원이라 수십년간 민주당만 찍어왔지만
선거때마다 사탕발림에 또 찍어주고 또 찍어주고.... 항상 뒷통수 맞아와도
대안이 없어서 실망을 거듭해도 찍어왔었죠.
하지만 이번 총선만큼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조혁당 찍었는데 천만다행으로~
민주당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하하하.
22대 당선자들도 당심은 역시 개나 줘버리고 협치빠 우원식같은 인간을 뽑아주었으니
22대 국회 역시 협치놀이에 빠져서 개혁은 물건너 갔네요.
뭐, 이렇게 욕을 처 먹고 있으니 처음에는 일 하는척은 하겠지만. 흐~
조혁당에서 다음 대선, 총선도 꼭 후보를 내기 바랍니다.
이 사태가 명심은 아니라고 해도 상관없어요.
이재명대표에게 불만은 없지만 이재명대표 상당수 지지자들 너무 역겨워서~
문빠 자처하던 수박들은 다 떨어져나갔으니 새로운 수박들은 이재명빠들이겠죠?
민주당에서 탈당하면 권리당원 유지한게 아까워서 남겠지만 앞으로 내가 민주당 니들을 찍는 일은
없을거 같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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