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민족(民族) 독립(獨立) 역사(歷史)에 이어 대한민국(大韓民國) 친미(親美) 정권(政權)이 대두(擡頭)됐다. 백성(百姓) 반일(反日) 의지(意志)와 임시정부(臨時政府) 독립(獨立) 운동(運動) 세력(勢力)은 혹독(酷毒)하게 혁파(革罷)되고 친일(親日) 적산(敵産) 무리를 중심(中心)으로
친미(親美) 친일(親日) 자기(自己) 정치(政治) 세력(勢力)이 득세(得勢)했다.
4·19와 5·16 역사(歷史)에 이어 민주화(民主化) 투쟁(鬪爭) 세력(勢力)은 역사적(歷史的) 사건(事件)의 잔혹(殘酷)한 고통(苦痛)을 감내(堪耐)해야 했다. 백성(百姓)은 서독(西獨) 광부(鑛夫)로 간호사(看護師)로 구직(求職)을 떠났고, 월남(越南) 참전(參戰)으로 중동(中東) 건설(建設)의 사안(私案)으로 백성(百姓)이 활용(活用)되었다. 친일(親日) 적산(敵産) 특혜(特惠) 친미(親美) 세력을 깔고 앉은 군부(軍部)가 자기(自己) 이익(利益) 독점(獨占) 강탈(强奪) 무리로 돌변(突變)하면서 반대(反對) 측(側)의 정치(政治) 세력(勢力)은 무력화(無力化)되었다.
6·29선언(宣言) 역사(歷史)에 이어 민주화(民主化) 탈을
쓴 자기(自己) 혜택(惠澤) 추구(追求) 탈권(奪權) 무리와 친일(親日) 적산(敵産) 특혜(特惠) 친미(親美) 무리가 내밀(內密)하게
야합(野合)하면서 교묘(巧妙)한 자기(自己) 기만(欺瞞) 탈권(奪權) 무리가 산개(散開)하면서
사회적(社會的) 경제적(經濟的) 문화적(文化的) 국가적(國家的) 사기(詐欺) 행위(行爲)가 횡횡하였다. 공권력(公權力) 정권(政權) 하수인(下手人) 무리가 백성(百姓)의
등도 쳤다.
4·10 선거(選擧) 역사(歷史)에 이어 정보(情報) 지식(知識) 혁명(革命)에 터잡은 국민(國民)의
정치(政治) 전면(全面) 출정(出正)이 이루어지면서
정치(政治) 참여(參與) 세력화(勢力化)되는 도정(道程)에서 강행군(强行軍)이 전개(展開)되고 있다. 하지만, 친일(親日) 적산(敵産) 특혜(特惠) 친미(親美) 무리가 공권력(公權力) 탈권(奪權) 하수인(下手人)들과 결탁(結託)하면서
반사회(反社會) 반문화(反文化) 반국가(反國家) 반민족(反民族) 무리로 공공연(公公然)하게 자폭하면서 자기(自己) 기만(欺瞞) 조작(造作)에 매달리며 막바지 자기(自己) 정치(政治) 세력화(勢力化)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형국(形局)이다.
민의(民意)를 잊지 말아야 한다. 정직(正直)이 최선(最善)의 방책(方策)이다. 어제 만든 거짓이 오늘 아침 드러나고 밝혀진다.
허망(虛妄)한 자기(自己) 특혜(特惠) 이득(利得) 탈취(奪取) 정치(政治) 무리를 제거(除去)하고 합리(合理)와 공정(公正)을 체득(體得)한 국민(國民) 참여(參與) 정치(政治) 세력(勢力)을 용인(容認) 흡수(吸收)해야 한다. 6개월(個月)의 활동(活動) 노력(努力)이 한민족(韓民族) 100년(年)을 좌우(左右)한다.
마지막 혼신(魂神)의 사즉사(死卽死) 활동(活動) 집행(執行)이 요구(要求)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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