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발전 하기보단 40년은 후퇴했다고 합니다.
독제도 아니고 기부 잘안하는 제벌출신 회장이 전횡을 있다는 의혹이 일고,
클린스만이라는 감독선임도 회장의 단독 으로 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그래서 1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도 물어 줬다는 말도 있구요
일년예산이 1700억 이상인데 돈을 어디다 썼는지 감독선임할 수십억 돈이 없어
지금까지 3달이 됐는데도 감독 선임도 못하고 있습니다.
축구는 많은 시민들이 힘든 삶을 잠깐이라도 잊게하는 스포츠입니다.
한국 축구의 모든걸 결정하는 곳이 민주적으로 운영될수 있게
새로 당선된 국회의원 여러분들이 살펴주실 기원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나는 박찬대가 부끄럽다
우원식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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