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가벼운 처신과 말

  • 2024-05-15 02:28:53
  • 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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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를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처신이 가볍고 경망스럽고 신뢰가 안갑니다. 

이대표의 마음을 전하는 메신저처럼 참 한심합니다. 

박찬대 가벼운처신을 경계해야 합니다. 

무게가 없고 날파리처럼 헤헤 헤헤 하고 다니고 대표의 뜻인양 왜곡 과장하고 있습니다. 

박찬대를 멀리하는 길이 이대표가 우환을 없애는 길입니다. 


댓글

2024-05-15

약간은 공감갑니다~
당원과 국민은 매일이 고통인데, 공식적인
행사에서 뭐가 그리좋으신지~ 기레기들의 이상한 편집에 이용될 우려가~
좀 과묵하시길~ 그래가지고 검찰과 싸움에서 어떻게 이겨 나가실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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