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논리가 맨날 팬덤이래... 나원참 국짐 쓰러움을 수박이라 표현 하는것이 머가 팬덤이라는것인지 난 이해가 안된다.... 옷은 파란색인데 속은 빨간 국짐당 쓰럽다 해서 수박이라 붙인것이지 국짐을 더민당 당원들이 겁나 싫어하는데 그것들하고 똑같은 행동을 하니깐 수박 수박 하는것이 수박 소리 안들으려면 행동은 지들이 똑바로 하면 수박소리 안듣지... 지들이 잘못 해놓고 누굴 가르칠여 드는냐.... 이놈들은 자기 잘못을 모르면서 팬덤소리나 찍찍해놓고 만사 오케이냐....
댓글
오죽 하면 그럴까요?
우상호 말하고 다니는 것 봐요.
이런 나이브한 사고를 하는 자들이 있는데.
어떤 인간이 이 엄혹한 상황을 개혁적 소신을 가지고 나가 줄까..
이런걸 염려하니..
힘들겠지만 한번만 한번만 하고 사정하는 겁니다.
이재명 대표인들 안 쉬고 십겠어요.
이재명대표같은 사람이 많았다면 연임 신경 안 쓰죠
근데? 이대표처럼 할 인간들이 잘 안보이네
벌써부터 옛날 지지율20% 모래알민주당으로 회귀하려는 인간들이 슬슬 고개를 들이미네?
어쩝니까? 지금의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이대표가 좀 더 수고를 할 수밖에요
연임을 원하는 지지자들 심정이 오죽하면 그럴까 공감됩니다. 저도 찬성했더랬어요.
그런데 당대표 일이 막중한만큼 엄청 힘들다 하더라구요.
대표님이 테러당하고 쉬지도 못한채 재판에 선거에.
아직 회복도 못한 상황에서 다시 당대표하시라 하는건 무리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