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대 출신들이 대법관은 물론, 헌법재판소에도 수두룩 하게 깔려있어... 판,검사 임용제도를 다변화 할필요가 있습니다. 죄다 사법고시 한통속이니.!!한다리 걸치면 다~선후배, 상명하복이니, 이번 서울대 법대 한성진 부장판사도, 윤석열 7기수 아래 후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판결이 나올수없지요!!?? 배심원 제도는 전적으로 찬성 합니다.그러나 그것도 해야하지만, 판,검사 임용제도를 다변화 할수 있는 방법을 먼저 강구해야!! 다른대학 법대는 뭐하는지.!! 에혀~~
댓글
오죽 하면 그럴까요?
우상호 말하고 다니는 것 봐요.
이런 나이브한 사고를 하는 자들이 있는데.
어떤 인간이 이 엄혹한 상황을 개혁적 소신을 가지고 나가 줄까..
이런걸 염려하니..
힘들겠지만 한번만 한번만 하고 사정하는 겁니다.
이재명 대표인들 안 쉬고 십겠어요.
이재명대표같은 사람이 많았다면 연임 신경 안 쓰죠
근데? 이대표처럼 할 인간들이 잘 안보이네
벌써부터 옛날 지지율20% 모래알민주당으로 회귀하려는 인간들이 슬슬 고개를 들이미네?
어쩝니까? 지금의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이대표가 좀 더 수고를 할 수밖에요
연임을 원하는 지지자들 심정이 오죽하면 그럴까 공감됩니다. 저도 찬성했더랬어요.
그런데 당대표 일이 막중한만큼 엄청 힘들다 하더라구요.
대표님이 테러당하고 쉬지도 못한채 재판에 선거에.
아직 회복도 못한 상황에서 다시 당대표하시라 하는건 무리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