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는답시고 내 말을 따라하면 뭐하나?
뇌가 빈 빈껍데기 앵무새 밖에 더 되나? ^^
하라는 일은 하지않고
친일에 국정농단을 벌이는 윤두창거니를 보고도
따질 생각은 없이 대놓고 응원하며
그저 본인이 싫어하는 이재명 탓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정농단이 되든 말든
윤석열탄핵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무시하며
그저 이낙연 박병석 김진표처럼
국민의짐이랑 함께 손 잡으면 그게 좋은건지 아는게
자랑은 아니지 양비론이 무슨 좋은건 줄 아시나?
그러면서 무슨 민주당원을 하신다고 나댈까
댓글
오죽 하면 그럴까요?
우상호 말하고 다니는 것 봐요.
이런 나이브한 사고를 하는 자들이 있는데.
어떤 인간이 이 엄혹한 상황을 개혁적 소신을 가지고 나가 줄까..
이런걸 염려하니..
힘들겠지만 한번만 한번만 하고 사정하는 겁니다.
이재명 대표인들 안 쉬고 십겠어요.
이재명대표같은 사람이 많았다면 연임 신경 안 쓰죠
근데? 이대표처럼 할 인간들이 잘 안보이네
벌써부터 옛날 지지율20% 모래알민주당으로 회귀하려는 인간들이 슬슬 고개를 들이미네?
어쩝니까? 지금의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이대표가 좀 더 수고를 할 수밖에요
연임을 원하는 지지자들 심정이 오죽하면 그럴까 공감됩니다. 저도 찬성했더랬어요.
그런데 당대표 일이 막중한만큼 엄청 힘들다 하더라구요.
대표님이 테러당하고 쉬지도 못한채 재판에 선거에.
아직 회복도 못한 상황에서 다시 당대표하시라 하는건 무리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