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논리가 맨날 팬덤이래... 나원참 국짐 쓰러움을 수박이라 표현 하는것이 머가 팬덤이라는것인지 난 이해가 안된다.... 옷은 파란색인데 속은 빨간 국짐당 쓰럽다 해서 수박이라 붙인것이지 국짐을 더민당 당원들이 겁나 싫어하는데 그것들하고 똑같은 행동을 하니깐 수박 수박 하는것이 수박 소리 안들으려면 행동은 지들이 똑바로 하면 수박소리 안듣지... 지들이 잘못 해놓고 누굴 가르칠여 드는냐.... 이놈들은 자기 잘못을 모르면서 팬덤소리나 찍찍해놓고 만사 오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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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정치 현실이 아닌 상황에서는
공포도 하나의 훌륭한 정치 수단인걸 받아 들여야 한다.
그래야만 양심선언, 내부고발이 이루어 질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으며,
그걸 보장해 주어야만 정치가 정상화가 작동될 수 있는 것이다.
조건도 갖추지 못한 자들이 도덕과 윤리를
첫번째 덕목으로 내 세우는 거야말로 환상이고 헛된 망상이다.
조건을 갖추는 사전 행위에서 언제나 공포심리는 잘 작동되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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