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디올백을 수수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나 법률적 측면에서
김건희 여사가 공무원 신분이 아니므로 뇌물죄의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처벌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최재영 피의자는 윤석렬과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궁지로 몰아넣기 위한 불순한 의도로 김여사에게 접근하여 대통령 집무실에 속임수로 침입하였으므로 주거침입의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최재영 목사에게 불의한 목적으로 사주하고 디올백, 양주 등 고가의 금품을 제공한 서울의 소리 대표 백은종 등을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하지 않을 수 없다.
법률에 따라 검찰은 최재영, 백은종 등을 주거침입의 주범과 교사범으로 기소하지 않을 수 없다.
2. 국암당 등의 정치공세 예상 시나리오
[예상 사니리오]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나오기를 기다리다 검찰발표가 나오는 즉시 국민의암 대변인 등은 일제히 언론 등에 "김건희 여사가 아무런 죄도 없을면서 억울하게 , 민주당이 다수의석을 가지고 끄덕하면 특검하자며 국력을 소모시키고 다수당의 횡포를 부리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국민여러분!
민주당은 안하무인 횡포를 부리며 대통령 가족에 대한 협박을 일삼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심판하여 정계에서 추방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상기와 같이 적반하장 국민의암이나 친일 매국노, 깡패검사 윤석렬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불치의 병을 지닌 악성 바이러스로서 지구상에서 영원히 퇴치시키는 길만이 이 나라 국민의 안녕과 생존을 위하여 필요한 일입니다.
윤석렬을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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