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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 2024-05-13 1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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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김정화 2024. 5. 13. 06:02




















댓글

2024-05-13

국가 권력의 피해자들을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데 쉽지 않군요

2024-05-14

가해자들은 공무원이라는 허울과
인간이라는 가죽을 뒤집어쓴 악마이고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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