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금(고문의 고통)은 가능하면 만들지 않는 게 좋다.
세금이 부족한 게 아니라 엉뚱한 데 쓰는 폐해가 더 크다
(윤통의 무능으로 재정과 수출 양쪽 적자는 다른 차원).
이미 재산세와 소득세를 내고 있는데 왜 종부세라는 이중과세가 필요한가?
이미 주식거래세를 내고 있는데 왜 금투세가 필요한가?
돈 벌었으니 그간의 노력(능력?)은 무시하고 내놔라 하는 질투세 아닌가?
엉뚱한 짓을 해서 민주당 망하게 하려는 작태가 아니라면 당장 그만 두라.
자본주의 체제 자체를 부정할 게 아니라면 기존의 제도를 활용하고, 미진하면 수정하는 것이 좋다.
국가가 국민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를 고민하면 흥하지만
무엇을 뺏을지를 궁리하면 망한다.
가렴주구라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국민을 괴롭히고도 끝이 좋은 나라(정권)를 보지 못하였다.
그게 무형이든(인권과 자유), 유형이든(신체와 재산).
댓글
국짐이나 민주당이나 하는짓들보면 속에 천불이난다
종부세는 얼마나 내야 하는지 알기나 하는지요?
금투세 역시 제대로 알고나 이야기 하는 겁니까?
@정치예보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해보지 않으면 말하지 마시라.
얼마가 되든 아니든 불합리한 것은 사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