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과 검찰의 디올백 뇌물수수에 대한 대책 예상 시나리오
1. 윤석렬의 디올백 뇌물수수에 대한 대책
윤석렬은 지난 기자회견(2024년 5월)에서 밤잠을 설치며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않아서인지 피부가 매우 거칠은 모양새가 그대로 드러난 바 있다.
그러나 다음같이 처리하기로 맘을 먹고 나름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윤석렬의 집권2년동안 내내 윤석렬의 심기를 살피며 김건희의 주가조작에 대한 수사를 아예 하지도 않은, 조심스러운 태도를 줄곧 보이던 간신배 검찰의 두목 이원석 검찰총장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예상 시나리오]
피고발자인 최재영 목서, 서울의 소리 등 관계자를 소환하고 심지어 김건희까지 소환하면서 마치 공정한 수사라도 하듯 요란하게 수사를 하는양 연기를 하면서,
<야당의 특검이 다수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특검을 통해 다수당의 횡포를 부린 것인양 선전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요란하게 김건희 소환을 통해 국민들에게 "검찰은 매우 공정하게 수사한다"는 선전을 할 것이다.
그러나 수사결과 발표는 특검필요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빠른 시일내에 다음같이 발표한다.
"검찰은 법률에 따라 매우 공정하고 엄격하게 살아있는 권력에게도 수사한 바,
최재영 목사와 결탁한 서울의 소리가 화장품, 양주, 디올백 등의 비용을 제공하여 윤석렬 정권과 김건희 여사를 궁지로 몰아넣을 목적으로 암약하던중
김건희 여사의 고향(양평) 부친과 개인적 인연 등을 악용함으로써, 이같은 음모를 전혀 모르던 김건희 여사에게 요구하지도 않은 디올백을 선물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용산 대통령 집무실 김여사 사무실에 은밀히 소지한 비밀 카메라가 장착된 손목시계로 김건희 여사가 디올백을 받도록 유도하여 이를 촬영한 것을, 서울의 소리가 방영하는 한편 여러 언론이 이를 기사화하게 된 것이다.
본 검찰은 살아있는 권력인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소환하여 조사한 바,
김건희 여사가, 디올백을 수수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나 법률적 측면에서
김건희 여사가 공무원 신분이 아니므로 뇌물죄의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처벌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최재영 피의자는 윤석렬과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궁지로 몰아넣기 위한 불순한 의도로 김여사에게 접근하여 대통령 집무실에 속임수로 침입하였으므로 주거침입의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최재영 목사에게 불의한 목적으로 사주하고 디올백, 양주 등 고가의 금품을 제공한 서울의 소리 대표 백은종 등을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하지 않을 수 없다.
법률에 따라 검찰은 최재영, 백은종 등을 주거침입의 주범과 교사범으로 기소하지 않을 수 없다.
2. 국암당 등의 정치공세 예상 시나리오
[예상 사니리오]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나오기를 기다리다 검찰발표가 나오는 즉시 국민의암 대변인 등은 일제히 언론 등에 "김건희 여사가 아무런 죄도 없을면서 억울하게 , 민주당이 다수의석을 가지고 끄덕하면 특검하자며 국력을 소모시키고 다수당의 횡포를 부리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국민여러분!
민주당은 안하무인 횡포를 부리며 대통령 가족에 대한 협박을 일삼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심판하여 정계에서 추방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상기와 같이 적반하장 국민의암이나 친일 매국노, 깡패검사 윤석렬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불치의 병을 지닌 악성 바이러스로서 지구상에서 영원히 퇴치시키는 길만이 이 나라 국민의 안녕과 생존을 위하여 필요한 일입니다.
윤석렬을 탄핵하라
박찬대정신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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