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굴지 그릅 네이버에서 10년전 일본에 진출 하면서 만든 라인이 일본의 국민 메신저로 자리 잡았으며..
이걸 발판으로 대만 태국 베트남 같은 동남아 국가에서도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 지고 있습니다..
회사로써는 이제 투자의 결실을 맺어서 그 열매를 따는 시기가 왔는대..
일본 정부에서 지분율을 조정 하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건 네이버 라인의 일본내 지분율을 보면 네이버에서 50% 일본 소프트방크에서 50% 인 상황에서..
지분율을 변동 하라는 뜻은 회사를 일본으로 넘겨라 라는 뜻이지 않고 무엇을 뜻 하는것 일까요..
적절한 표현 일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롯데 그릅이 수익을 많이 내니 그 지분율을 한국의 다른 기업에 조정해 달라고 하면..
일본 정부에서 가만 있겠습니까..
그런대..
오히려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네이버측에 가격을 잘 받을수 있도록 협조를 하겠다 라는 뜻은..
결국 네이버에 일본에 진출해서 이제 수익을 얻기 시작 하는 회사를 그냥 팔아라...
이런 뜻 아니겠습니까..
기업의 해외 진출 도와 주고 그곳에서 사업을 잘 하게 해준다면서요..
이거는 기업의 해외 진출한것도 그 나라에 팔아라 하는것은 한국 기업을 죽이겠다 라는 뜻 아닌가요..
거기에 무슨 댓가가 있는것도 아닌 무조건 일본에 팔아라 하고 일본을 옹호 하는 정부는..
나라를 통채로 일본에 넘기자 라는 말 할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이게 뭐 하자는것 입니까..
민주당에서는 네이버측의 확실한 입장을 듣고..
회사를 팔 생각이 없다면 국민적인 저항 운동을 해서라도 막겠다..
그러니 네이버측의 진심을 말해 달라고 해야 합니다..
어제 기사를 보니..
벌써 부터 일본에 매각 협상을 한다는대..
더 이상 시간이 늦어지면...
우리나라에서 해외에서 고생 고생 해서 키운 회사를 그 나라에 고스란히 바치는 나라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러다..
미국 현지에 진출한 삼성 이나 현대 SK 같은 반도체 공장도..
가동이 시작이 되고 고용이 이루어 지기 시작해서 제품이 나오면..
미국 정부에서 그 공장 미국에 넘겨..
이러면 어떻게 할것 인가요..
네이버 라인 처럼 예~ 이러고 넘길 건가요..
민주당 지금 이런 상황 아니잖아요..
어서 네이버에 접촉을 해서 정확한 마음을 알고..
그 대책을 공동으로 세우고 국민에 현 상태를 정확하게 알리고..
대표님은 어서 퇴원 해서 네이버의 입장을 듣고 대책을 세워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올해 대선 치를지도 모를 이런 중차대한 시간 입니다..
댓글
인도네시아 무기 개발 협력사업도 가관이던데요. 글로벌 호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