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나는 의심한다. 추미애를!당론 거스르고 한나라당과 야합!

  • 2024-05-11 02:41:28
  • 517 조회
  • 댓글 33
  • 추천 11

최동석씨께

 

 최동석씨가  진심으로 추미애를 지지하시기에 

추미애가  민주당 당론 거스르고 한나라당과 야합해 

날치기로 노동법 통과시킨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방송을 들어 봤습니다.

 

 추미애가  환노위원장이었을때

본회의장문까지 잠그고 날치기로 

노동법 통과시킨 것은  

*삼성이 원하지 않는 *복수노조를

추미애니까 통과시킨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추미애가  환노위원장이었을때 

노동법을 날치기로 ■민주당 당론 거스르고

●한나라당과 야합해  날치기로 통과시킨 것이 

노동자를 위한 것이라서

 정당한 것이라는 생각이신 거죠?

 정의로운? *한나라당의원들이  

그럼 *삼성로비의 유혹을 물리치고

추미애에  동조해 노동법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는 것입니까? 그렇게는 말씀하시지 않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최동석:있는 사람들 ■기득권층은 다~ 복수노조 

절대 안된다고  반대하는 거지.

■의원들도 대부분 반대했어.

왜? 로비를 다 받았거든. 그니까

■국힘당(■한나라당)도 안되고 다 안되는 거야.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 하시나요?

 

중략

 

그니까 무노조 경영을 한다는 ■삼성!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

복수노조를 허용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거죠.

그래서 ■기득권층은 다 반대를 했는데 

복수노조를 통과시켰습니다. 이게 추미애예요

중략

■그때는 다 삼성이 로비해가지고 다  

돈봉투 받아먹고  그랬습니다.그때는 다 그랬어요.

지금은 그랬다가는 진짜 아~날라가죠.

중략  

그러니까 그때 봉투받은 것은

  ■삼성으로부터 봉투받은 것은

  ■한나라당은  훨씬 더 받았겠죠. 

 

추미애 지지하시는 최동석씨 말대로

2009년 12월30일 노동법 날치기로 

통과시킨 기득권 한나라당이 

삼성로비 훨씬 더 받았겠죠?

그런데 한나라당이 노동자를 위해서

노동법 통과시키는 당인가요?????

 

■즉 삼성로비를  한나라당이 받아  2009년 12월30일 

노동법을 통과시킨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럼 한나라당과 야합한 추미애는?

순수하게 노동자를 위해서

2009년 12월30일 노동법을 통과시킨 것인가?

 

 노조법 개정안 처리의 ‘키’를 쥐고 있는 

추미애 위원장은 “정부 주도안은 

노동3권과 노조 자주성 확보, 노-노, 노-사 상생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뒤떨어져 있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한나라당 개정안을 상정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2009년 12월16일)

그런데 한나라당 개정안을  상정할 뜻이 없음을

 14일전에 밝힌 추미애가 2009년 ☆12월30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수정안을 

민주당과 민노당 의원의 출입을 막은 채 

■한나라당 의원만으로  날치기 단독 통과시켰다. 

■복수노조 ■1년6개월☆유예,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는 6개월 유예, 

교섭창구 단일화 등이 골자다. 

이른바 ‘추미애 수정안’이다. 

민주당·민노당과 민주노총의 요구로 

마지막까지 쟁점이 됐던 

산별노조의 별도 교섭권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현행법에서 대법원 판례로 인정되는

산별노조 교섭권은, ‘추미애 수정안’에서는 

기업별노조와 마찬가지로 사업장 전체 조합원의 

과반수를 확보해야만 인정해 문턱이 크게 높아졌다. 

민주당과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노조와

군소 노조를 위해 산별노조의 교섭권은 

꼭 필요하다”라고 협상 기간 내내 주장했지만 

묵살당했다.

 

저는 추미애와 한나라당이 ☆노동자를 위해서

2009년 12월30일  날치기로 

노동법을 통과시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기득권 한나라당이

 노동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반대하는 복수노조 허용하는 노동법을 

추미애와 왜 기득권 한나라당이 날치기로

 통과시켰을까? 의아했습니다. 

 제 짐작은 

복수노조 ■1년6개월☆유예입니다.

추미애 수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당장☆ 2010년 1월1일부터 현행법에 따라

복수노조는 허용됩니다. 

하지만 추미애 수정안 노동법으로 

복수노조는 ■1년6개월☆☆유예되어 

●2011년 7월부터  설립 가능해집니다.

 

민주당 환노위 소속의 한 의원은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사실 현행법이 그대로 시행되면 

부담스러운 것은 저쪽(한나라당)이다. 

복수노조 반대 기류가 강한 한국노총과의 

정책 연대가 흔들리고, ‘페이퍼 노조’를 통해 

노조 설립을 막았던 ■삼성이 무노조 경영을

☆지속할 수가 없게 된다. 

반면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문제라면, 

민주노총이 현장에서 해결해보겠다는

결의가 있어 우리 쪽 부담은 크지 않았다.”

 

■삼성은 “2010년 도입 예정인

복수노조 시행의 유예 또는 폐지를 위한

특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한 것이다.

(복수노조 단계별 대응전략, 2008년 8월1일) 

 

삼성은 국회 환노위와 고용부는

물론 정보기관인 국정원과 청와대에까지 

로비하기로 했다. 입법 과정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전문가그룹인 노동 관련 학회에

연구비를 지원해 삼성에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방법도 모색했다.

 

1·2단계를 거쳐 3단계(2009년 9~12월)에는

■“복수노조 유예 및 폐지 확정”을 하는 게

목표였다. 삼성의 이 단계별 전략은 실현됐다. 

■복수노조 시행 유예에 성공한 

삼성은 2011년에는 “경총을 통해

노조 설립 및 교섭 요건 강화를 골자로 하는

노조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한다. 

“노사관계 전문가의 언론기사 게재를 통해

노조 설립 요건 강화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고

“노동부·청와대·국회의 핵심 공무원 및

■국회의원 대상 집중 설득”도 계획한다.

(2011년 그룹 노사전략)

 

동시에 ■다시 한번 복수노조 시행 유예를

추진한다.● 삼성의 로비 대상은

노조법 재개정을 주장했던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청와대 정무 라인, 

당시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인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이었다. 

삼성은 당시 정치 상황을 이용해,

자사에 유리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청와대와 여당을 접촉하며 의원입법까지 추진했다.

 

“복수노조 시행은 

국정 혼란과 레임덕 현상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현 정부의 탁월한 치적이 이로 인해 

흠집 날 가능성이 높고, 특히 정권 재창출에

걸림돌로 작용할 소지가 크다는 논리를

(청와대) 정무 라인에 제공” “복수노조 시행보다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중시하는 

박근혜 의원이 복수노조 유예 또는 법 개정시 

적극 지지할 수 있도록 주변 친박 인사 등에게

논리 제공” “복수노조 유예 또는

설립 요건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을 주도할 

■국회의원을 경총과 협조하여 선정 후 

적극 지원(■2009년 말 1년 반 연기 때 한나라당 

강○○ 의원이 적극 활동함)”

(2011년 상반기 복수노조 관련 추진전략)

 

2011년 6월 복수노조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자 삼성은 더욱 절박해져 

따로 접촉했던 박근혜 당시 의원과 

한국노총을 한데 묶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노총은 한나라당과 정책 연대를 파기하는 등 

대립각을 세우던 때였다. 

박근혜 의원에게 노동 분야 자문을 

했던 이○○ 교수가 “박 전 대표는 

노사 합의만 된다면 법 개정이나 

복수노조 유예에 특별히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견해”를

제시했음을 확인하고, 

삼성은 “박근혜 쪽에 노동법 개정 문제가 

선거 승리의 핵심임을 설득. 

현재대로 가면 총선·대선에서 불리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므로 법 개정을 통해

한국노총과 연대를 복원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기로 한다. 

총선이 이듬해 예정됐기에 “1년 유예하면

국회 개원 문제 등으로

또다시 1년 더 유예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내놨다.(복수노조 전략TF 회의 내용 요약)

 

그러나 복수노조 시행이 추가로 미뤄지진 않았다. 

2011년 7월부터 복수노조 설립이 가능해졌고 

실제 삼성에버랜드에서 노조가 설립되자

노조 와해 전략에 나섰다. 

이 또한 삼성의 큰 그림에 포함돼 있었다.

 

■저의 생각!

그러면 추미애도 한나라당과 야합해 

노동법 통과 시켰기에 

추미애지지자  최동석씨 논리에 따라 

■삼성으로부터 훨씬 더 돈봉투 받았다는

 한나라당과 같이

추미애가  야합했으니

■삼성으로부터 추미애도 뭔가? 받았다는 말이 

성립 될 수도 있습니다!

■삼성--중앙일보홍석현--JTBC커넥션!

 

한나라당은 

기득권층입니다. 왜  ■기득권인 ■한나라당의원들과

■추미애는 민주당 당론을 거스르고 야합했는 가?

 

●제가 이정도 추측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대부분 기자들과 그때  관계된 분들은

 다 안다는 얘기입니다. 

그들이 추미애가  한나라당과 노동법 날치기를

한 이유를 아는 것은 당연합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보에 접근을 못하니

추미애 노동법 날치기의 이유를 몰랐던 것입니다.

추미애 지지하시는 최동석씨의 

*삼성로비 한나라당 발언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추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추미애를 의심합니다. 

정치인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감시의 대상입니다.


댓글

2024-05-11

예전생각나네요...
그이후 쭉 살펴보세요
현재와도 비교해보고요
주장이 너무 협소해요

2024-05-11

추미애 수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당장☆ 2010년 1월1일부터 현행법에 따라

복수노조는 허용됩니다.

하지만 추미애 수정안 노동법으로

복수노조는 ■1년6개월☆☆유예되어

●2011년 7월부터 설립 가능해집니다.

2024-05-16

@ici24님에게 보내는 댓글

어쩌라고. 차기 국회의장에 추미애 말고 추미애보다 더 작합한 대안 있어?

2024-05-16

@ici24님에게 보내는 댓글

어쩌라고. 차기 국회의장에 추미애 말고 추미애보다 더 작합한 대안 있어?

2024-05-11

동의 합니다

2024-05-11

■삼성은 “2010년 도입 예정인

복수노조 시행의 유예 또는 폐지를 위한

특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한 것이다.

(복수노조 단계별 대응전략, 2008년 8월1일)

1·2단계를 거쳐 3단계(2009년 9~12월)에는

■“복수노조 유예 및 폐지 확정”을 하는 게

목표였다. 삼성의 이 단계별 전략은 실현됐다.

2024-05-11

2009년 12월30일 자당인 민주당 당론을 거스르고 날치기!라는 헌정사에 유례없는 장면! 2009년 12월30일! 민주당 소속의 추미애 환노위원장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수정안을 민주당과 민노당 의원의 출입을 막은 채 한나라당 의원만으로 단독 통과시켰다. 그래서 복수노조 ☆1년6개월 유예됨!

2024-05-11

조국신당 대변인 김보협은 *삼성돈으로 영국유학 한 삼성언론장학생출신!
한겨레 기자출신이면서
☆ 삼성언론장학생출신인 김보협씨는 그때 그 상황을 아셨는지 궁금합니다!?

2024-05-11

삼성이 ☆국회 환노위(환경노동위원회), 경총, BH 노동비서관실은 개인별 전담 마크맨을 지정, 공감대 형성”

삼성은
☆국회 환노위와 고용부는 물론 정보기관인 국정원과 청와대에까지 로비하기로 했다. 입법 과정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전문가그룹인 노동 관련 학회에 연구비를 지원해 삼성에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방법도 모색했다.

2024-05-11

머리 좀 안 쓰고 좀 편하게 살려고 했더니
아주 오래된 얘기 꺼집어 내서 사실인지 아닌지도 헛갈리게
주관적 해석으로 주장만 하는데
누가 팩트를 얘기해 주실 분 얘기해 주세요
일단 시간이 되면 자료 찾아보고 진실을 알아보고 글 올려줄게요
피곤하게 하는 인간이네 ㅉ

2024-05-11

캐캐묵은 이야기들.
인간은 다~ 실수한다.♡털어먼지안나는놈 없고.
그러면서.깨닫고.깨짐서 연단되고 그릇이 되는것이다.
현재 그보다 더한.국힘당좀.끌어내리는 방안을 모색해보세요. 보이싱피싱범들에게. 그런일할 시간있음.그머리로.더 생산적인 일들을 모색하라는 말들을 쉽게 하듯이요

2024-05-11

S라인Lv.30
2시간전
캐캐묵은 이야기들.
인간은 다~ 실수한다.♡털어먼지안나는놈 없고.
그러면서.깨닫고.깨짐서 연단되고 그릇이 되는것이다.
현재 그보다 더한.국힘당좀.끌어내리는 방안을 모색해보세요. 보이싱피싱범들에게. 그런일할 시간있음.그머리로.더 생산적인 일들을 모색하라는 말들을 쉽게 하듯이요

인간은 다~ 실수한다.♡털어먼지안나는놈 없고.이렇게 말씀하신 S라인님.

2024-05-11

@ici24님에게 보내는 댓글

삼성의 목적은 복수노조 1년6개월 유예임!
추미애 수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2010년 1월1일부터 현행법에 따라 바로
복수노조는 허용됩니다.

2024-05-11

추미애가 환노위원장이었을때 본회의장문까지 잠그고 한나라당 의원들과 야합해 날치기로 노동법 통과시킨 것이 실수입니까?

추미애 지지자이신 최동석씨께서 그때 복수노조 관련 *삼성로비 얘기해 주셨습니다.

노무현 탄핵도 실수?라서 추미애가 삼보일배로 사과하고?,
환노위원장이었을때
민주당 *당론 거스르고 한나라당과 야합해 날치기로 노동법 통과시킨 것도 실수?라고요?

2024-05-11

@ici24님에게 보내는 댓글

최동석:"그니까 무노조 경영을 한다는 ■삼성!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 복수노조를 허용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거죠.
그래서 ■기득권층은 다 반대를 했는데 복수노조를 통과시켰습니다. 이게 추미애예요. 무노조 경영을 하다니? 말이 돼? "

2024-05-11

@ici24님에게 보내는 댓글

최동석:"그때는 다 삼성이 로비해가지고 다 돈봉투 받아먹고 그랬습니다.그때는 다 그랬어요.지금은 그랬다가는 진짜 아~날라가죠. 중략 그러니까 그때 봉투받은 것은 ■삼성으로부터 봉투받은 것은 ■한나라당은 훨씬 더 받았겠죠."

2024-05-11

@ici24님에게 보내는 댓글

한나라당만 삼성로비 받고 추미애는 삼성로비 안받으신 건가요???
그때 한나라당 환노위 의원들은 삼성로비 받았을 수는 있지만 나 추미애는 삼성로비를 받은 적이 없다고 의혹을 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2024-05-11

@ici24님에게 보내는 댓글

삼성의 목적은 복수노조 1년6개월 유예임!
추미애 수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2010년 1월1일부터 현행법에 따라 바로
복수노조는 허용됩니다.

2024-05-13

@ici24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 당시 자료를 찾아보고 기억을 되살려 봤는데
아마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하신 것 같은데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받는 지는 모르나
아마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FTA 건과 같은 맥락인지는 모르나
미국FTA 건은 그 당시는 민주당과 농민이 반대했지만 이후에 잘 한 결정이라고 평가받듯시
같은 맥락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2024-05-13

@ici24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리고 사람이 살면서 한 번의 잘 못된 선택이나 후회하는 일이 한 번은 다 있다
너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 가지고 그 사람의 전체 인생을 평가하고 악의적으로 비판한다면
그게 정상적인 사고라고 봐야 되겠나
지금 니가 하고 있는 행동이다
너도 공인이 돼서 인생이 다 까발려지고 너를 비판하고 평가하는데
너 같은 사람이 너를 평가한다면 참 재미있어질거다

2024-05-13

@ici24님에게 보내는 댓글

사람의 평가는 현재가 제일 중요하고
이렇게 많은 당원들과 국민의 대다수가
추미애 장군이 국회의장이 돼야 한다고 얘기할 때는
그나마 지금 국회의장은 추미애 장군이 최선이라는 말이다
그러면 반대 아닌 반대만 하지 말고
누가 어떻게 해서 돼야 된다든가
그 사람의 평가도 같이 올려봐라

2024-05-11

2008년 8월1일 삼성전자 전략기획실이 작성한 ‘복수노조 단계별 대응전략’ 문건. 이 전략은 단계별로 모두 이행됐다.

추미애 수정안 노동법으로
복수노조는 1년6개월☆유예되어
●2011년 7월부터 복수노조 설립 가능해집니다.

2024-05-13

복수 노조 자체는 농동자들에게 좋은거 아닌가?

2024-05-13

평택갑권리당원Lv.12
56분전
복수 노조 자체는 농동자들에게 좋은거 아닌가?


예 복수노조는 노동자들에게 좋은 것 맞습니다.

2024-05-13

삼성복수노조 1년6개월■유예가
삼성이 바라는 것이였습니다.

추미애수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당장☆ 2010년 1월1일부터
현행법에 따라 복수노조는 허용됩니다.

하지만 추미애 수정안 노동법으로
복수노조는 ■1년6개월☆☆유예되어
복수노조는 ●2011년 7월부터 설립 가능해집니다.​

2024-05-13

추미애가 국힘한나라당의원 홍준표 강성천(1940년생 비례)등과 같이 통과시킨 노동법때문에 *노동자들에게 좋은 복수노조가 *바로 설립되지 못하고
1년6개월 후에나 설립 가능해집니다.

2024-05-13

추미애 노동법으로 삼성은 당장 복수노조가 아닌 무노조(페이퍼노조)유지가 가능해집니다.
그다음 또 1년6개월후 가능해진 복수노조 설립을 저지하기 위해 삼성이 로비를 한 정황이 삼성문건에 나옵니다.국회의원실명도 보입니다.

2024-05-14

2008년 8월1일 삼성전자 전략기획실이 작성한 ‘복수노조 단계별 대응전략’ ☆문건이 있습니다.
이 전략은 단계별로 모두 이행됐습니다.
2011년 6월2일 삼성 *미래전략실이 작성한 ‘복수노조 전략 TF 회의내용 요약’ ☆문건도 있습니다.

2024-05-15

잘읽고 이해했습니다. 저도 일하는 국민으로서 추미애가 통과시킨법안이 겉으로는 노동자를 위하는거지만 그법을 이용해 오히려 노동자를 괴롭히는 재벌경영자들과 결탁한 정치인의 행태에대해 잘알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겪어보지 못한 국민들은 잘모르죠. 머리로 이해하려면 한번더 생각해야하구요. 전 과거의행태가 현재 미래로 이어지기때문에 추미애 과거사를보고 믿지않습니다. 당연 최동석인가 그분것도 듣다가 이론이 왔다갔다하고 사고의 고집과한계가 느껴져 구독취소했습니다. 전 ici24 말씀 확실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5-16

xx같은 소리하고 있네
꺼져

2024-05-16

인기글 1위 하고싶으신건가?
아님 정의당에서 건너오신건가?

2024-05-16

꼬라지를 보아하니 아직도 나라 꼴마저도 상관 않는 작자들과 협치 노래나 불러 댈 요량인가?
정권 잡고 180 처 먹어도 협치 합의 꼬라지 부려 언론개혁 검찰개혁 개나발이나 불더니만
이제 다시 절대 다수 의석 꿰찼으되 변종 수박 다시 싹 움트고 있음 이련가! 절 보기 싫거들랑 스님도 떠나라 하거늘
무삼 기대 있어 꼴불견 더더더 보리오!

2024-05-16

그럼 지켜보겠다 우원식
그런데 김진표, 박병석이와 같은 수박이 된다면
ici24 당신은 석열이 숭배자라 생각하고 욕먹을
각오 하시길 ~!!!
레벨20 국민의힘 간첩은 아니겠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