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총선에서 이겼으니 3년 후 대선에서도 이기자

  • 2024-05-09 0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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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與, 인천·경기와 호남 제외 전 지역서
野에 지지율 앞서…총선 전 대동소이
조국혁신당 지지율 13%…3지대 안착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과 당선인들이 지난달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당선자총회에서 대국민사과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제12차 합동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겸 선대위 해단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는 모습(오른쪽)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4·10 총선이 치러진 지 한 달가량이 지났음에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으면서 총선 직전과 대동소이한 지지율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13%대 지지율을 유지하면서 제3지대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전국민의 70% 이상이 여야 간 협치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더 깊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남녀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36.9%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이는 31.3%였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5.6%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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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의 지지율은 총선 직전인 지난 4월 2일 실시된 조사 당시와 대동소이했다. 실제로 국민의힘의 지지율(36.9%)은 지난달 2일의 37.7% 대비 0.8%p 하락했다. 같은 기간 민주당의 지지율은 31.1%에서 31.3%로 0.2%p 상승했다. 지난달 2일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6.5%p였다.

이번 조사에서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은 13.7%로 집계됐다. 총선 직전 조사(15.4%)보다 1.7%p 떨어진 수치다. 개혁신당의 지지율은 4.2%로 총선 직전 조사의 3.5% 대비 0.7%p 올랐다. 새로운미래의 지지율은 같은 기간 2.6%에서 1.7%로 0.9%p 떨어졌다. 이외 진보당의 총선 이후 지지율은 1.6%를 나타냈고, '없다'고 답한 이는 6.5%를 기록했다. '기타 정당을 지지한다'와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이는 각각 3.7%와 0.4%였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남녀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36.9%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이는 31.3%였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5.6%p였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지역별로 국민의힘은 인천·경기와 호남에서만 민주당보다 뒤쳐진 지지율을 보였다. 조사 결과 △서울(국민의힘 36.2% vs 민주당 33.1%) △대전·세종·충남북(국민의힘 50.6% vs 민주당 23.9%) △대구·경북(국민의힘 58.7% vs 민주당 17.4%) △부산·울산·경남(국민의힘 36.1% vs 민주당 27.3%) △강원·제주(국민의힘 36.9% vs 민주당 16.7%) 등 지역에선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게 집계됐다.

반면 △인천·경기(국민의힘 33.7% vs 민주당 35.8%) △광주·전남북(국민의힘 14.0% vs 46.9%) 등에선 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광주·전남북에서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조국혁신당(23.6%)보다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은 강원·제주에서만 15.6%로 10%가 넘는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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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 국민의힘은 △20대 이하(국민의힘 32.7% vs 민주당 22.1%) △30대(국민의힘 35.0% vs 민주당 33.3%) △60대(국민의힘 42.0% vs 민주당 27.4%) △70대 이상(국민의힘 53.0% vs 민주당 26.9%) 등에서 민주당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높게 나온 연령대는 △40대(국민의힘 28.8% vs 민주당 36.3%) △50대(국민의힘 32.8% vs 민주당 39.3%) 등이었다. 조국혁신당은 30대(8.2%)와 70대 이상(7.0%)에서만 10%대 지지율을 넘기지 못했다. 개혁신당은 20대 이하에서 12.8%로 유일하게 10%대가 넘는 지지율을 획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응답한 이들 가운데 81.8%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반대로 윤 대통령 부정평가층의 45.7%는 민주당을, 20.5%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민주당은 40·50대에서, 국민의힘은 60·70대에서, 조국혁신당은 70대 이상을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고른 연령대에서, 개혁신당은 20·30대 남성에게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총선 직전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은 제3지대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남녀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향후 여야의 협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7%가 협치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협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자는 15.9%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4%였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향후 여야 간 협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응답이 7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남녀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향후 여야의 협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7%가 협치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협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자는 15.9%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4%였다.

세부적으로 여야가 협치를 '전혀 못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39.1%로 가장 많았다. '거의 못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37.6%로 뒤를 이었다. '어느 정도 잘할 것이다'라는 평가는 12.7%였고, '매우 잘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3.3%였다.

서요한 대표는 "전지역·전연령대·지지정당 여부에 상관없이 협치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그 동안의 우리 정치가 협치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온 경험치가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 심리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이며, 정치 불신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수치이기도 하다"고 풀이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7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2.6%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난 이 지지율 조사 믿지도 않지만 그래도 민주당과 이재명은 석렬이 보고는 민심을 모르다고 떠벌이지만! 진정 민심을 모르는 작자는 이재명과 민주당이다는 생각을 짙게 갖는다. 


"우리가 안다"고 할 때 진정 아는가?  알고 있는가?  이 고민은 국민학교 월말고사 시험 때부터 고민하는 문제다.


그리고 아는 문제 나와서 시험보고 히히낙낙 웃고 집에 오면 어머닌 항상 말씀하셨지!  " 너 이번 시험 알만하다, 엄만 안봐도 안다"


역시 결과는 참담한 시험성적이었다.


이번 총선 결과를 보고 민심을 알려고 하기 이전에 각각 당선자와 당선지역의 승리요인 알기 이전에 윤석렬이가 철저한 민주당을 능가하는 민주당 선거 운동원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선거에 이겼다고 민심은 천심이라고 떠벌이면서 석렬이를 심판하였으니 국민들은 민주당 지지세력이다는 확률에 신기루 쌓여서 환상을 봐서는 안된다.


선거에 이겼다고 민심은 천심이고 지금까지의 민주당 언행은 모두가 민심과 부합한 것이라고 거꾸로 퍼즐을 짜 맞추지 말자.


지금 민주당은 이런 면에서 대한히, 아주 대단히 위험스런 길을 가고 있다.

길을 간 것 같으면서도. 그 길이 길이 아님에도 .  누구도 그 길이 어디로 가는 길인지 안다고 확신하면서 걷고있는 ​있는 상황이 지금의 민주당이다.



이런 혼동은 홈피 설계운영,  중앙당 지구당 조직과 운영 방식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상황을 이겼다고 생각하는 자는 이 판이 얼른 지나가길 바랄것이고 소극적이고 소심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급해진다


상황을 졌다고 생각하는 자는 이 판이 아직 게임의 한 복판에 있다고 생각하며 신중하고 과감해지고 근본을 파헤친다


모든 여건이 동일하다고 가정한다면 이 게임의 승자는 누구란 날인가?


첨고로 지난 총선은 여건이 동일하지 않았고 상대방 장수 중위 한 명이 민주당 당원보다 1000배 더 많은 민주당 운동을 했던 윤석렬이었지 않았는가?


지금 얼른 대선을 치루고 정원 탈환하면 오죽이나 좋겠냐만,,, 시간은 조용히 등속운동을 한다


 

  


댓글

2024-05-09

간단치 않은 단어를 비장하게, 확신이 찬 결의를 가득 담아 싸갈기며,
싸갈긴 짧지 않은 글을 앞 뒤없이 뇌가 시키는대로 나열하다 보니 문맥(전체의 대강..ㅋ)도
맞지 않고, 또 연결도 힘드니, 칸 띄우기는 전나 하여 산만 산만 또 산만...
그렇지 않아도 한글이 매우 어려운데, 거기에 조 개젖빠는 소리라 더 더욱 이해가 불가능한..
나중엔 멋부리며 사진까지...ㅋ
"니들 이글 보고 너무 감명받지마라!"이거 맞지?
똥파리 할아버지 멋져부러~
수고많았어요.
전나...
고생했으니 좋아요 하나 눌러줄께

2024-05-09

@아빠이짜나님에게 보내는 댓글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오늘 일기장에 기록할 명언입니다, 저도 댓가로 좋아요 듬뿍 드립니다

2024-05-18

You are welcom. ㅂ ㅅ ㅌ ㄸ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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