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당은 MBS와 갤럽여론조사를 근거로 민주당이 추진하는것들을 국민운운하며 정치적이라고 편하하고
대통령거부건 행사카드를 또 꺼내들었습니다.
강서구청장선거도 그렇고 이번 총선도 마찬가지로 이여론기관들은 정답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여론조사꽃이 정답이었습니다. 국민들의 민심은 대통령과 현정권 심판으로 이번 총선에서 확연히 들어났습니다.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을 하는데 이것은 보도거리가아니며 역대정권에서도 기자들의 질문을 받아왔습니다.
만약 국민이 납득하지못할 기자회견이라면 정권심판에대하여 국민들은 더욱 확실하게 나아갈것입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며 현명합니다.
훗날 국민들의 민심이 얼마나 강하고 무서운지 깨달을때면 이미 늦은것입니다. 역시 3년은 길다고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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