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의사들의 환자 치료를 하지 않고 자신들의 특권 만을 내세우며 의사 증원 백지화를 요구 하는 단체 행동으로 환자 치료를 사실상 거부하는 행위는 의사로서의 범 법 행위인 만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나서 의사들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해 정부와 같이 단호하게 해결해야 한다. 이런 것이 곧 민 의 의 뜻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더 불어 민주당의 정부나 국민의 힘 당의 눈치나 보고 또한 리더 자가 아니라 끌려 다니는 졸개의 모습을 보인 다면 내후년 지방 선거와 대선에 절대 승리 못한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더불어 민주당이 다수 국민들의 바라는 민 의 라면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앞장서서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최 상병 사건 및 이태원 사건 이건희 명품 빽 및 증권 조작 사건 같은 특별법 보다 어찌 보면 의사들의 명분 없는 환자를 내 팽개치고 단체 행동 하는 것을 먼저 해결하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이 더 적실 할 것이다.
생사의 갈림 길에 있는 환자들의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귀중한 생명을 잃게 된다면 그 보다 더 큰 일이 어디 있겠는가? 또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지 상식 있는 인간들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야 한다. 이런 일은 정부 뿐 만이 아니라 국회도 책임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한다.
의사들의 말도 안되는 의사 증원 반대 행위는 자신들의 특권을 누리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환자를 볼모로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것을 정부와 국회가 다수 국민들을 위한 단호하고 냉정하게 사안에 대한 조치를 강력하게 처리 하지 않은 다면 정부와 국회는 국민들로부터 반드시 심판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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