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 특검 대통령실을 겨냥해서 범죄혐의 없으나 받으라 하는 것도 좋은데
땅바닥에 버려진 해병의 위상, 떨어져 버린 보수의 가치를 더 지적하고
거부권을 행사하면 민주당에서 이러한 가치를 다시 세우는데 앞장설꺼다.
라는 명분을 더 앞장세우고 강조 했으면 좋겠다.
지금 보이는 것은 야당과 정부 여당의 대치 , 이재명 윤석열의 대선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보수를 지향하는 여당과 정부에서 보수라는 가치를 스스로 버린것을 더 질타하고
구체적인 민의(해병대 예비역 연대에서 언급하는 사항들)를 언급하면서 압박하자
명예훼손?
정성호의원의 후보사퇴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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