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승리하고도 민주당 지지율은 상승하지 않고 있으며,
윤석열은 총선 패배하고도 변함 없이 오만과 자만으로 권한을 남용만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
사람이 60이 넘으면 이미 유전되고 습성 된 성격 변하기 어려우며,
윤석열의 매국적 확증편향 증세 못 바꾼다.
지금도 어떤 방법으로 법과 권한을 남용해 자신에게 대항하는 자들 숙청 할 방법만 모색하고 있지,
결코 반성하고 절대 사과를 할 수 없는 자인데,
협상과 타협으로 ?
망하는 것은 쉬워도 회복이 더 어려운 것인데,
더 망하고 난 후 혁신하고 개혁 ?
윤석열 탈법적 행위를 방관한다면 정치적 책임이 있는 야당으로서 책무를 유기한 것이며, 방관한 죄를 남탓으로 떠 넘기면서 정치 신뢰는 더욱 상실한다.
추미애 당선인을 견제하려는 민주당 내 의원들 많은 것으로 아는데,
(자기 정치 및 다음 대권 등에 대한 직업정치 자영업자들의 이기적 탐욕으로 ...)
지난 180석 때와 같이 무기력하게 보수적 권력기득권만 우선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추락한 것 알면서도,
(그래서 반작용으로 조국혁신당의 투쟁의지에 많은 국민 성원하게 되고 ...)
이제 당선 됐으니 다시 권력의지만 우선하면서 직업정치를 한다면 정치는 혐오 대상이 될 것이고,
추미애 당선인은 조국 전 장관처럼 윤석열에 탈법적으로 직접 당해본 당사자로서,
윤석열의 권한 남용 폐해를 잘 알고 있으면서 사적으로도 반듯이 잘 못 된 점 개혁이 곧 윤석열에 대한 척결 의지로 실천력을 행동으로 실현 할 수 있다고 여긴다.
윤석열 권한 남용을 방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추미애 당선인께서 의장이 돼야 하는 이유이고,
의장 임기 내 한국 혁신하지 못하면,
한국은 희망도 없고 망하게 된다.
윤석열과 싸워 건승 할 자가 필요한 현재,
자신의 명예나 직업정치를 우선하기 위해 의장이 되려 한다면, 그는 민주당과 지지하는 국민들을 배신함과 동시에 민주당을 불신하고, 정치를 혐오하게 만든다.
우선 추미애 당선인처럼 개혁하고 난 후 '정상적' 국가가 됐을 때는 협치도 필요할지 모르나,
현재는 윤석열이 벌인 정치적 국가 내전 상황에서 적극적 투쟁으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그래야 국민과 국가도 살 수 있고, 회복도 가능할 수 있다.
쓰레기 소각장
국회의장 선출 전당원 투표로
댓글
여기저기 눈치보는의원보다는 확실히 앞장서서 시대적,역사적 임무인 국회의장은 개혁의지가 강한분 추미애의원님이 되어야합니다.
친명,비명 중요하지 않습니다.
백퍼 동감이요..
검찰 케비닛과 싸울 수 있는 의원!!! 검찰과 싸운 경험!!! 추장군!!!
이 하나로 의장의 자격은 차고 넘칩니다!!!
동감합니다
junscuba 씨 추미애가 내각재 개현한다고 하는데 그래도추미애냐?
헛소리 하는것들이 많아 지내
추미애 국회의장 찬성이요. 민주당은 더욱 강한 민주당으로 가는 것이 정답이며 총선 민의에 대한 오직 하나의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