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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추미애의원과 개혁하라고 하니까!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후보들중에 누가 더 개혁을 잘 하겠습니까?

  • 2024-05-06 08:38:27
  • 47 조회
  • 댓글 5
  • 추천 7

검찰개혁,언론개혁,사법개혁을 누가 더 잘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세요

개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능동적인 의장은 반드시 개혁을 합니다.

그러나 개혁을 하라고 하니까 개혁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의원은

수동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김진태, 박병석이 그런 부류들입니다. 

또 다시 고구마 만개를 먹어야 하겠습니까?


댓글

2024-05-06

적극 공감 ! 추미애 의원은 개혁과 윤석열 척결을 위해 투쟁을 실천할 수 있지만, 다선자들 직업정치라 자신의 명예와 직업에 우선하며 마지막 개혁 기회를 놓친다.

2024-05-06

윤석열이 정부에 가장 강력하게 협치할수 있는
국회의장 감으론 추미애가 최적이라 할수잇지요...
석열이 머리 지진 날겁니다..ㅋ

2024-05-10

민주당이 진정 개혁 의지가 있고, 매국굥 척결 의지가 있으며, 책임있는 정당이라면 적극 매국굥 정부와 대항해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추다르크가 국회의장 돼야 하며, 다음 2기에 다른 자 의장 선출할망정 이참에는 반듯이 추미애 당선인이 돼야 ! 그렇지 못하면 조국혁신당에 지지율 다 빼앗기고, 문제 인 정부 때와 같이 내로남불 및 남 탓 민주당으로, 이전 180석 때와 같이 영원히 배신 정당 된다.

2024-05-11

맞습니다. 민주당.. 이번에도 기회 놓치면 민주당의 가치는 한동안 국민의 외면을 받을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2024-05-11

2020년 정성호가 원내대표에 출마할 때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저쪽에 뭐 내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윤호중 박홍근처럼 법사위도 내주고 과방위도 내주고... 똑같았을 거예요. 이제야 조중동 끊었는지, 유행에 편승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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