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가짜뉴스, 검찰독재와 민생파탄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는 국짐당의 책임이지만 간접적으로는 민주당의 책임 또한 크다.
국짐당은 '보상과 보복'이라는 상벌체계가 나름대로 확실하다.
그러니 댓글부대, 사이비 종교, 극우 유튜버 등에 대해서
보상을 해 주고, 대척점에선 자들에게는 보복을 가해 왔다.
반면 민주당은 보상체계에 대한 일정한 기준이나 보편성도 없다.
민주당은 '거짓과 기만'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여론전에서 항상 밀릴 수 밖에 없다.
민주당은 '정치보복'이란 용어의 뜻을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보복이란 잘못이 있건 없건 상관 없이 상대에게 가하는 '害'이고,
응징이란 잘못이 있는 자들에게 가하는 일종의 '罰'의 개념이다.
보복은 개인의 사적 욕망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것이고,
응징은 정의나 균형 회복이라는 공적 개념이 강하다는 이야기다.
대한민국 국민 다수들은 꽤 도덕적이며, 윤리적인 인간들이다.
따라서 상은 못 줘도 '응징'만 제대로 해 줘도,
거짓과 가짜들이 쉽게 준동할 수 없는 세상인 것이다.
22대 당대표와 의원들에게 바란다.
사회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사회가 균형과 회복을 위해서라도 ~
'아낌 없는응징'을 하기를....
망나니가 되어 '응징의 칼춤'을 추기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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