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헛소문이 아닌 당내 의원들 분위기가 정성호를 밀기로 했답니다
또 우리 당원들은 낙동강 오리알 되겠습니다. 너무 속상하네요.
전반기에는 개혁드라이브가 중요한데 이번에 영수회담할때 정성호가 김건희 얘기 꺼내지 말라고
이재명대표님께 방송으로 얘기 했잖아요. 또 제2의 박병석,김진표를 뽑겠네요.
우리가 총선에 얼마나 밭갈이 열씸히 했습니까? 왜 했겠어요. 먹고 살기 어렵고 자영업자가는 폐업이 늘고
빈상가가 늘어나는 이 시점에 진짜 윤석열과 맞짱뜨고 여당과 효능감있게 싸울수 있는 추장군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22대 국회의원들이 다를거라고 생각하고면서 하루에도 수십통씩 전화를 돌리고 여론조사에 적극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뭘까요? 또 당원들은 표만주고 버림받나요. 오늘 갑자기 유트브 댓글마다 정성호 국회의장 지지선언
올라오던데요. 벌써 냄새가 진동합니다. 똥냄새... 이번에 협치를 주장하고 우유부단한 사리사욕만 채우는 국회의장 뽑는다면
전 민주당을 떠납니다. 그리고 주변 민주당원들을 함께 탈당 시킬껍니다. 이번에는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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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덥지않은 탈당협박질 씨알도 안먹히니깐
추미애 의장 당선 되더라고
제발 너같은 애들은 민주당을 좀 떠나라
니 친구들도 다 델꾸 떠나라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어디서 반말질이야? 혀가 얼마나 짧기에. 니가 뭔데 떠나라마라 협박질이야. 인간이하같으니라고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카리님 지유님은 민주 당원이고
걱정돼서 올린 글입니다
그러니 민주 당원끼리는 싸우지 마시고
서로 예의를 지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겁니다
공천혁명으로 뽑은 민주당 국회의원이 그런 판단을 하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루머일 가능성이 많으니 부회뇌동하지 마시고
만약 그렇다고 해도 홧김에 탈당하기 보다는
민주당 공천 때 보여준 당원의 파워로
민주당을 뿌리부터 개혁시키면 됩니다
대신 민주당을 갈라 치기하려는 국힘과 국힘 위장가입자와 끝까지 싸워서 물리치고
이들의 수작에 넘어가면 절대 안 됩니다
그리고 공천혁명으로 뽑힌 민주당 국회의원을 저는 믿습니다
헛소리는 포털에 가서 하세요.
네이버 요새 힘들다던데 거기 가서 댓글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