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MF 직전 일본이 우리나라에 가했던 외평채 조기상환 요구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꼴이었다.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은 것 같지만, 일본의 어려움에 기름을 붓고, 부질할 수 있는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
일본놈들은 제 코가 석자여도 절대로 우리나라를 동반자나 파트너 위치로 생각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다시 집어 삼키려는 야욕을 끊임 없이 드러내고 있기에 막대한 잽머니를 뿌려 대고 있다.
그러한 정황과 사실들이 곳곳에서 발견되는데, 반해서 우리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게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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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IMF 직전 일본이 우리나라에 가했던 외평채 조기상환 요구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꼴이었다.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은 것 같지만, 일본의 어려움에 기름을 붓고, 부질할 수 있는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
일본놈들은 제 코가 석자여도 절대로 우리나라를 동반자나 파트너 위치로 생각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다시 집어 삼키려는 야욕을 끊임 없이 드러내고 있기에 막대한 잽머니를 뿌려 대고 있다.
그러한 정황과 사실들이 곳곳에서 발견되는데, 반해서 우리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게 답답하다.
우리가 일본은 먹는 것은 매우 쉽다.
국부적인 전투나 심리전으로만 으로 일본을 무너뜨릴 수 있을 만큼 일본은 허약하다.
반대로 일본이 우리를 먹는 것은 국지전은 커녕, 전면전을 통해서도 불가능하다
진짜 지옥은 상륙 후에 펼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걸 잘 아는 일본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의 결과물이,
매국노들을 양산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막대한 잽머니를 뿌려대는 이유이다.
답은 정해져 있다.
일본은 스스로 항복할 때까지, 가장 치졸한 방법을 써서라도 괴롭혀 줘야 정신을 차리는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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