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기업의 일본에 진출한 기업을 일본에서 강제 탈취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네이버 라인)
네이버에서 어렵게 어렵게 일본에서 사업을 확장 시켜 가면서..
일본기업과 일본에서 사업을 하려면 어쩔수 없이 합작을 해야 해서 50대50 지분을 유지 하고 있는 상황 이지만..
일본은 한국 네이버에 일본 기업에 지분을 넘기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윤정부에서 그렇게 자랑 하는 자유 시장 경제에서 있을수 없는 요구 이고 기업을 빼 앗겠다 라는 의도가
다분 한대..
정부에서는 한다는 말이 네이버와 잘 이야기 해보겠다..
기업이 국가를 이기는 기업이 있기나 할까요?
정부에서는 일본 대사를 불러서 기업의 문제는 기업에 제안을 하고 지켜지지 않을 시에 벌금을 물리거나..
영업 정지 같은것을 할수는 있어도 기업의 경영권을 자신들의 기업에 넘기라고 요구는 할수가 없는것 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정부에서 일본 기업에 당신내 기업이 이런 문제를 일으켰으니 국내 기업에 경영권을 넘기시오 라고
역으로 요구 할수 있는가 하고 정부에 물어 봐야 할것 입니다.
이건..
윤 정부가 친일을 넘어서 나라를 일본에 넘기려는 시도 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외교부의 고위 관계자가 한국과 일본국민 모두 여권없이 그냥 간단한 자신의 신분증만 가지고..
양국을 오고 갈수 있게 하자..
이런 말을 했다고 하고..
KBS 에서도 일본내에서도 상당한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라는 기사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건..
외교부 고위 관계자의 사견이 아닌 이미 정부내에서 어느정도 일이 진척 된 다음에..
너무 민감한 문제 이다 보니 이런 말을 흘려서 반응을 보자는 일 입니다..
이정도면..
정권 퇴진을 요구 해야 할 사항 입니다..
또한 언론에서도 조용한 언론사들은 대한민국의 언론사 인가 하는 정체성을 의심 해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게 뭐 하자는 정부 이고 민주당은 왜 이런 중차대한 일을 가만 있는것 입니까..
기동민 와
;){kind=link}
댓글
용산총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