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To 이재명

  • 2024-05-02 1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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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27%, 취임 후 최저치 유지  그런데 국힘 31%-민주 29%-조국혁신 12% 

이재명 대표가 오죽이나 못났으면 이런 지표와 지지율이 나오냐!

믿을려면 믿고 말라면 마라

난 이재명 신도다. 여기 있는 90%가 이재명을 모를 시기에 난 이재명을 챙긴 사람이고 지금은 당원이고 내 정보는 당에 그대로 있다.

그런 내가 지금의 이 민주장 지지율 수치를 보고 이재명의 진면목이 이거라고 말하고 싶다. 바로 이거다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27%, 취임 후 최저치 유지  그런데 국힘 31%-민주 29%-조국혁신 12% 

윗 수치를 그냥 이론이 있겠지만 단순화하여 보자면 윤 똘 지지율 27%, 나머지 73%를 다 민주당 지지율로 보는데는 무리가 있어, 이 중 50%만 가져오면 민주당 지지율은 36.5%다. 그런데 이런 환경임에도 이재명이가 대표로 있는 민주당 지지율은 29%다.

이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가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고 윤 똘이 민주당 선거운동원 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사실 윤 똘의 말 한마디 한마디, 윤 똘의 행동 하나 하나 할 때 마다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은 올라갔고, 결국 박빙의 5%내 접전지역에서 윤 똘은 민주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부 최고위원이나 당선자들은 토론에 나와서 민주당이 잘했다거나, 이재명 대표의 일관적인 공천지휘가 처음에 잡음이 있었으나 결국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존-----.--같이 해석하는 자들도 보았다.

자기 대선후보 지지율이 5월1일자 발표를 보니 이대표 한동훈 조국이 각각 39,22.8%로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대표는 무난히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이다 다다다다다다다ㅏ다/....??????????????????????????????(편집중)

그런가?

그럴까? 

지금 처 수치는 2020년 초반 이낙연과 이재명 지지율과 흡사하지 않는가 말이다. 결국 이낙연은 고공행진에 몸 살리다가 경거망동까지하고 결국 2020년 말에 이재명에게 지지율 역전을 허락하게 된다.

여러 징후를 보면 이재명은 사법 리스크문제는 100000% 제쳐 두고라도 다분히 불안전한 길을 걷고 있다. 반면 조국은 작지만 아주 안정적이고 탄탄한 길을 가고 있다. 결국 아쉽고 기분나쁘고 창피하지만 아직 까지는 조국을 따라가면 국민이나 당원은 이재명을 버리지 않을 것이고,,, 이재명이가 조국을 "배꼈다"라고 표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그 어떤 이유로 민주당이나 이재명의 지지율이 빠지는 상태에서 조국과 같이 한 목소리를 낸다면 국민이나 당원은 이재명이 조국을 "배낀다"라고 표현 할 것이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이번 선거 승리의 공로자는 분명 윤 똘이었고, 그렇다면 이번 선거는 내부적으로는 패배로 규졍되어야 하고, 그런 현상이 지금의 민주당 지지율이기에,,, 최고위원들의 시-궁창 냄세나는 용-비어천가는 제발 그만하고 적어도 당 대표에게 적어도 자기를 부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사상 선전주입처럼 면전에서 지속적으로 용-비어천가를 불러대면 아무리 이재명이가 천성과 품성이 용납 안 할려고 해도 결국 이재명을 바보로 만들게 된다, 이재명은 나름 생각이 있어 개표과정에서 수치적 승리가 펼져지는데도 표정이 어두웠던 이유는 바로 그 맘 한구석에 나름 가중치있는  포인트를 실점하였다고 평가하였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29% 낮은 지지율 이지만 아직 이재명에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린 180석을 가지고도!  여당임에도 180석 가지고도 말 할 수 없는 역사적 부채를 당원과 국민에게 준 바가 있다.

이제 새로운 국회가 다가온다, 그리고 대선도 다가온다,

 

제발 최고위원들을 위시한 각 당선자님들,,,똥배에서 기름기 쉰내나는 트름 그만하고,  앵무새 가져다가 키우지 말고ㅡ 녹음기 반복 재생하지 말고,,,,독림운동한다는 각오로,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각오로 국민의 맘을 후비고 후벼서 감동을 주는 정치를 해주길 바란다.

 

그럴려면 192석이다는 맘을 버리고 혈혈단신 단 1석으로 국회를 지배하겠다는 투지로 임해주기 바란다, 민주당의 역사를 보라, 언제부터 민주당이 다수당으로 정치를 하였더냐!

 

그리 생각한다면 당장 내일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눈에 보일 것이고, 내일 아침에 해뜨기가 너무나 기다려지는 새벽이 지속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뉴스를 요즘 안봐서 모르겠는데,, 낙선자 위로의 밤을 가지면서, 낙선자들에게 당차원의 대책을 부각시켰으면 좋갰다.

 

민주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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