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세금으로 ..
윤써결 판박이네
저 자식 뽑아준 국회의원들이 누구신가 살펴봅시다~~
노인네가 국빈으로 퍼스트 클레스만 타고 다니니 매달 저렇게 다녀도 피로가 전혀 쌓이지 않겠네..
젊은 사람도 매달 저렇게 다니면 뻣는데
저 인간 어디서 모햇는지 확인하고 공무 외 비용 집행한거 있으면 배임관련 처벌과 징벌적 배상으로 강제 추징 해야한다고 봄
국회의원의 윤리적 나태함이 극에 이르럿다는걸 저인간이 보여주는듯.
그래서 국회의장감은 추미애 뿐이라 생각하며. 젓성호. 조정식은 김진표와 성향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