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5월 2일 국회 여는 것은 여야 합의가 아니고 국민에 대한 의무다. 김진표 해외 갔다가 못 돌아오고 이민 가야 되는 수가 있다 ㅉ

  • 2024-05-01 14:24:29
  • 14 조회
  • 댓글 0
  • 추천 1

21대 국회가 5월 29일까지인데

처리해야 될 법안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얼마 전에도 해외 갔다 오시고

이 중요한 시국에 또 해외여행 간다는 겁니까

정신이 있는 사람입니까

역사의 죄인이 돼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있겠습니까

자식들이 부끄러워서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5월 2일 국회를 여는 것은 여야 합의가 아니고 

국민에 대한 국회의 의무입니다

국회의장이 열지 않으면 국회법을 위반하는 것이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만약 국회를 파행시키고 해외여행 간다면 공항에서 막을 것이고

만약 빠져나간다고 해도 다시 국내에 들어오기 어려울 겁니다

역사의 죄인이 되어 자손 대대로 부끄러워하면서 살 것이고 이민 가야 될 것입니다


 













 

 ​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