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가 5월 29일까지인데
처리해야 될 법안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얼마 전에도 해외 갔다 오시고
이 중요한 시국에 또 해외여행 간다는 겁니까
정신이 있는 사람입니까
역사의 죄인이 돼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있겠습니까
자식들이 부끄러워서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5월 2일 국회를 여는 것은 여야 합의가 아니고
국민에 대한 국회의 의무입니다
국회의장이 열지 않으면 국회법을 위반하는 것이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만약 국회를 파행시키고 해외여행 간다면 공항에서 막을 것이고
만약 빠져나간다고 해도 다시 국내에 들어오기 어려울 겁니다
역사의 죄인이 되어 자손 대대로 부끄러워하면서 살 것이고 이민 가야 될 것입니다
댓글
책임을 묻지 않고, 보복과 응징이 없는 민주당을 누가 두려워 하겠습니까~~!!
김진표가 이렇게 미꾸라지처럼 행동한다면,
가할 수 있는 모든 법적책임과 행정책임을 물어서 불이익을 받게 해야 합니다.
이번 22대 의원들은 반드시 책임을 묻고, 그에 합당한 응징을 해줘야 합니다.
그게 언론개혁, 검찰개혁, 법조개혁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김진표와 박병석의 직무유기에 대해
22대 국회에서 책임을 확실히 물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