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마트폰, 신용카드 연계할 수도 있는데..
기후 카드 만들어야 만든 비용이 3천원 300만명 가입하면 100억 사업이 됩니다..
버스 ,지하철 적자로 요금 인상 해놓고..
서민 지원하는 것 같은 정책 을 내 놓았는데..
서민들 과잉 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정책,... 과잉 유독.. 혜택은 버스회사가 봅니다..
기후동행카드, k패스 지원 재정은 서울시 세금및 국민 세금으로.. 메꿔야 합니다..
민간 버스회사, 돈벌고... 카드 발급사 돈벌고... 서민들 혜택되는 것 같은데 이것을 서민 호주머니 세금으로 메꿔야..
왜 이런 정책을 쓸까 이해가 안되었는데... 결국 버스혜택 ,카드 특혜 줄려고 꼼수로 만든 정책 아닐까 생각
로비 받은 것 아닌지 의심..
이정책으로 인해... 서울시, 국가가 메꿔줘야 할 돈이 년간 수백억 더 발생할 수도
국회의장 제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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