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들 해외 연수 조금 자제 할 장소들은 품위 유지를 위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많이 봐야 됩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못가게 하는게 꼭 배 아파서 그런 것 처럼 하면 안됩니다.
가기 전부터 그 지역 공부하고 뭘 보고 올 것인지를 찾고 공부하고 가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옵니다.
평생 배낭 여행을 다니는 1인
외유성이라고 하는 의미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런 엉터리 의원들 때문에 초가 삼간 태우면 되겠습니까?
제발 나가서 보고 들은 것 지역을 위해 뿌리 내릴 수 있는 안목도 기르시길 바랍니다.
댓글
박병석, 김진표 이놈들은 윤석열 도우미 하려고 국회의장 된거라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개혁적인 추미애장군이 국회의장 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