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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모르는 김진표국회의장에게 경고한다.

  • 2024-05-01 0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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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지 의장님의 호칭을 말하는 것이 불필요하다.

무지, 검찰독재 윤석열정부에 무기력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민의 소리를 거부하지 말고 5월2일 정기국회를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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