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시.도당 에서는 청소년 위원회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찾아보니, 서울,부산,광주,경상남도 등에는 있다고 합니다.)
청년세대의 정치적 관심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미래의 유권자인 청소년들의 관심 또한 증대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청소년 위원회를 조직하여 활동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정치에 참여하고 싶지만, 여러 요인으로 참가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또한 이미 다른분들도 많이들 얘기 하시는데, 울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당원들의 소통.모임이 적은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시당에서는 당원들의 소통을 늘리는 한편, 청소년 위원회 조직을 하여, 조금이라도 당원 소통의 계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간단하게 써보았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원에 의한 자발적 모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