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윤석열님과 국민절대수의 지지를 획득한 제1야당 대표 이재명의 대통령실 차담은 서로 정치인 실력이 들통난것으로 보여집니다.head-line 尹+李, 배석자 각 3인의 굳은표정! 그 흔한 합의문도 없이 각각 대변인 기자회견? 국민을 경시하지 않고는 있을수 없는일로 보여집니다. 이재명대표의 세심한 준비문 A4용지 10장 분량, "피를 토하는 성난민심"을 가감없이 18분정도 말씀으로 전국민에 전달 됐을것으로 확신해 봅니다.이 18분 명연설은 역사에 기록될것입니다. 차담후폭풍이 어떤형태로 나타날지 "이대표 신변경호" 초긴장상태로 유지돼야 할터! 경박한 몸짓은 어디서 배워 먹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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