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대 국회에서 국회의장의 역할은 민주적 절차에 발목만 잡았고, 당원, 국민의 뜻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22대 국회에서는 이번 선거에 나타난 아채양명주에 대한 민의와 대의를 확실하게 실행할 수 있는 의장을 뽑아야 합니다.
이에 당원으로서 추미애 의원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허나 당원의 마음을 모을 방법이 없어, 연대 서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지도부에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참여 안하시면 됩니다.
추미애 의원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야야 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연대서명할 방법을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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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당원들의 서명을 받아 청원을 올리심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