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4월초에도 정치인싸 나와서
양문석이 대출이 불법이고 김활란 발언이
적절하지 못하다는둥 헛소리해도 선거전
이라 참았는데 국회의장 선거에 당원의사
반영에 반대라는둥 헛소리를 계속하는데
대통령도 민의로 당선되고 민의에 반하면
탄핵되는데 국회의원도 당심으로 후보되고
당원지지로 당선되고 당원의사에 반하면
의원도 다음이 없거늘 의원은 당장 탄핵이
없으니 당원의사는 후보선출과 당선까지
이고 당선 이후는 의원 맘대로 해도 된다는
것인가? 원내문제는 의원 맘대로?
낙엽류가 완전 청소되지 못하고 찌끄레기들이
남아서 또 발목잡고 딴지걸기 하는가?
초반에 이런것들 잡지 못하면 민주당은
21대 시즌2가 된다.
여론조사를 봐라!
지지자들이 누굴 원하는지?
관례대로라면 최다선 연장자 추미애다.
왜 갑자기 선출한다고 하나?
김진표,박병석은 관례고 왜 추미애는 선출인가?
선출로 가는것도 남아있는 찌끄레기들의
딴지걸기가 원인인것 같은데 아직도 민주당
의원 나리들 정신 못차리고 있네...
서 부대변인 짜르던지 강력 경고하고
방송출연 금지시켜라!!!!!
그따위 마인드로 방송출연으로 지명도
높인들 후보선출 돠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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