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박병석과. 김진표를보고도?

  • 2024-04-28 16:42:28
  • 154 조회
  • 댓글 8
  • 추천 27

왜?이제와서. 관례를깨는겁니까?

민주당내 6선을한분이 그리고 그중에 연장자가 국회의장 하는관례가

왜.이제와서 깨시는거죠? 정성호 이양반은 방송에서 또협치타령하던데

김진표 박병석 가튼 골빈 의장을보고도 저런협치타령이나올까요

관례를깼으니 또한 당내에서 대표를 당원들이 뽑듯. 국회의장도

당원들이 뽑는게 합당한줄압니다

나는 인천에 소박한 당원입니다

그러나 이번 국회의장은 강력한 개혁적인. 추미애를 지지합니다




댓글

2024-04-28

조정식 정성호는 그냥 하던대로 조용히 묻혀서 의원 특권이나 누리다 다음부턴 사라져 줘라 쫌 존재감은 티끌만한것들이 어깃장 놓는게 개 빡치네 진짜

2024-04-28

추미애 의원이 아니면 개혁물건너 갑니다 다른자들은 결사 막아야됨

2024-04-29

조정호 정성호 들 다 과거를 보면 의장으로 부적합

2024-04-29

협치= 국민의힘 인걸 인증하는거쥬

협치 꺼내는 인물은 전부 출당 시킵시다.

2024-05-01

찐명이라든데 왜 협치를 들먹들먹?

2024-05-02

윤석열이 2년 지켜보고도 협치?
진짜 정신 못차리네
협치가 될인간으로 보이나?
그런 안목으로 무슨 정치를해?

2024-05-03

원래대로하면 추미애 당선자님이 국회의장을 하는 순서인데
굳이 룰을 바꾼자는 누구인가?
왜 직진하면 되는데 멀리 휘어져서 돌아가려 하는지?
범인이 누구일까?

2024-05-03

조정식, 정성호 의원은 친분과시만 하고 개혁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혁에 적극적인 추미애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어야 합니다.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