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다시 이대표에 대해 별건으로 압색 시작했다.
2년 전 대선때 국방 관련 연구원(KIDA)에서 이대표가 정책 자문을 받았다는 게 이유다.
그것도 청탁 금지법 위반이 죄목이란다.
이건 이대표 측이 청탁을 하여 정부 산하 연구소에서 정책 자문을 받았다는 거다.
룬정부는 검찰 독재를 포기할 의지가 없다.
정적 죽이기를 멈추지 않고, 총선의 민심 따위는 신경 안 쓴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협치는 개나 줘버리고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장악하고,
모든 특검을 통과 시켜 룬과 김거니의 죄상을 밝히는데 모든 힘을 다 해야 한다.
정말 이 검찰 독재 정권 지긋지긋하다.
일도 못하면서 부패의 끝이 없고, 거기가 매국적 행동을 버젓이 대놓고 한다.
이 정권은 빨리 조기 종식 시켜야 한다.
국민들 여럿 혈압 터져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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