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180석 거대야당이
대통령 거부권행사에 막혀 아무것도 못했다는 비난 겸허하게 수용하고
또 다시
이번 총선 민의를 받들지 못하고 국힘의 소수의견 무시
프레임에 끌려다니며 주저하다간 정권교체 물건너 갑니다..
이젠
추진하는 모든 특검과 민생현안 입법과정이 윤무식에게 막힐 때
여야 대화는 형식일 뿐 뻔한 프레임 일고의 가치없으니
22대는 모두 거리로 나가 앞장서 190석 투표해 준 국민들과 함께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은 동급으로 추진해야하고
정의와 공정 상식은 반드시 국어사전적 의미로 확립되길 희망합니다..
찬성합니다
합당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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