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이 자발적으로 만든 첫 당원 모임.
많은 분들의 참석을 위해 4/25, 4/26, 4/27
3일동안 시당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당원분들을 모으고 싶어
여러 밴드와 톡방에 홍보를 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울산당원모임” 밴드에
지금까지 300분이 넘는 당원분들이 가입해주셨고
여러 당원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울산 민주당이 바뀌어서 다음 선거, 다다음 선거때는 울산에 깃발을 꽂을 수 있기를 바라는 열망으로 한 분, 한 분 모였습니다.
모인 분들이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
“일반 당원으로 외로운데 이렇게 당원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당원 생활 50년만에 이런 자발적 당원 모임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전 같으면 당직자들이나 요구 할 이야기들을 당원들이 요구하니 세상이 바뀐 것 같다.”
등의 이야기들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같은 뜻을 가진 선배님들 동지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당원들의 조직된 힘이 울산의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이 소식이 울산 곳곳에 계신 3만 6천명의 울산 권리당원분들께 닿기를 바라며 많은 당원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밴드 초대]
더불어민주당 울산당원모임
https://band.us/n/a9a304b8q48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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