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나도 정치에 대한 걱정 좀 접어 두고 삽시다.

  • 2024-04-27 17:08:47
  • 60 조회
  • 댓글 12
  • 추천 1

나는 공학자고, 연구개발자다.

특별히 정량적 평가를 해 보지는 않았지만, 평가해 보면 최상위권일 것이다.

게다가 정성적 평가라면, 세계 최상위권일 것이다.

 

물론 사회적으로 평가시스템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딱히 이렇다할 평가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그렇게 믿고 싶은 의도도 있긴 하다.

어쨌든 나는 우리 대한민국이 주변국들이 부러워 하는 나라가 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는 연구개발이라고 믿었고, 믿고 있고, 믿고 싶다.

 

나는 연구개발을 내 평생 화두로 살아 왔다는 점은 나의 과거 행적만으로도 검증 된다.

이렇듯 거창한 서두를 꺼낸 이유는 딱 한 가지다.

 

나는 정치에 관심 끊고 살고 싶다.

정치라는 것이 어려운 건지는 모르겠지만, ​

내 눈에는 정치라는 건, 쉬운 거여야 된다고 믿고 싶다.

미래는 커녕, 현재는 내 앞가림하기에도 바쁜데, 

나라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가 어긋나고, 

방향성도 잃어 가는 것을 보면 미래가 더욱 불안해 지는 걸 느낀다.

 

그 이유는 정치가 목표와 방향성을 잃은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명예의 다른 이름인 공적욕망이 눈 깜빡이는 순간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다.

 

사욕들로 가득한 쭉정이 매국노들이 친목집단을 만들고, 

그것도 부족함을 느꼈는지 알바들까지 써가며, 

더러운 사적욕망들을 채우려 난장판을 만들고 분탕질을 쳐댄다.

 

최근 그 대표적인 인물들은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이고, 

이들과 연결되고, 

오염된 자들에게서 

 

'국가'라는 것이 있고, 

'민족'이라는 것이 있으며, 

'명예'라는 것이 있기는 할까?

 

아래 도표는 사적욕망을 가감없이 드러낸 시대의 매국노들의 주구,

일명 민주당 내의 수박들과 그 알바들인 똥파리들의 활동상황이다.

 

연구개발자들은 서로 만나서 이야기해 보면, 

공통적으로 무언의 약속 같은 것들이 지배한다.

 

'데이터'

'관계'

'영향력'

 

아래의 인물들이 정치에 관여 되어 있다.

위의 지배법칙만 허용되면, 

이자들을 찾아 내는 것 또한 매우 쉽다.

 

내가 생각하는 정치는 어렵지 않으며, 

어려워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가짜들만 처리해도 이 나라는 건강해 질 것이다.

민주당이 이런 것들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무능한 당은 아닐 것이라 믿고 싶다.

이낙연과 윤석열을 만든 자들,

그리고 이러한 역사를 만든 문재인....

 

역사는 평가되어야 하고, 재검토되어야 한다.

그러한 토양을 조성하는 일이 

공당으로써 숙원과제처럼 우선 시 되어야 하는 과제라 믿고 싶다.

 

가짜들에 분개하고 싶지 않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아무런 걱정 없이 내 본연의 역할인 연구개발을 하며 살고 싶다.

 

그런 세상에 검찰, 언론 이들을 개혁하지 않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가?!

거기에 덤으로 학계와 종교의 경우에는 더욱 높은 도덕과 윤리의 잣대를 들이 밀어야 한다.

여기에는 이들의 전유물 또는 전가의 보도였던 칼의 방향성을 그들에게도 통하도록 해야 한다.

 

이런 것이 바로 상식이고 공정이다.

 

바쁘다.

하루에 한번 당 게시판을 훑어 보는 것도 버겁다.

내가 뭣도 아닌데, 

왜 이런 꼴을 보면서 살아야 하는지...

굳이 이유나 근거 따위를 찾아 헤매야될 필요가 없었으면 좋겠다.

 

22대 당선자들은 나와 같은 자들의 고민이 '민생'이었으면 한다.

각자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세상 ~~~!

그게 힘든 건 아니라고 믿고 싶다.

 

.

 

위 수박들과 똥파리들이 설쳐 댈 때마다 여론은 다음과 같이 움직였다. 

 


 

이러한 것들이 모여 윤석열을 만든 계기가 되었다.

  


 


댓글

2024-04-27

진심으로 정치는 이재명 한테 맡기고 너는 너의 하루를 살어라
니가 뭘 좀 안다고 해봐야 이재명만 하겟냐 ?
뭐 딱히 나는 이대표가 알어서 잘 할꺼라 생각 하고 보니 딱히 불안 할껏도 염려 되는 것도 없는데
아무래도 니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려면 군사 혁명 정부가 들어서야 할꺼 같구나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이대표 같은 정치 천재를 안믿으면 뭐
군사혁명정부 기달리는것 말고는 니가 원하는 세상은 오지 않을꺼란다
그 적당히 거리두고 지켜 보거라

2024-04-27

@KARI
A가리만 살아서 나불대는 걸 보면,
네 닉네임에서 A자만 붙이면, 딱 너 다운 닉네임이구나.
아래는 댓글의 금칙어 때문에 그림 파일로 올린다.


2024-04-27

뭐 싫으면 계속 고통 받고 살던지 ㅋ
안말린다
징징거리지나 말고 찌그러져서 살거라
뭘 다 큰 놈이 맨날 징징거리냐 ㅋ

2024-04-27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뭐래니?
그러는 넌 왜 여기서 얼쩡거리는 거니?

나야 정치인이 아니니,
정치가 잘되기를 바라는 내 염원을 이야기 하는 거지만, 넌 뭐하는 거니?
마치 정치를 그리 잘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네놈이 왜 정치에 끼어 들지는 못하는거니?

됐고~~
AKARI 닥치고, 꺼져 줄래?

2024-04-27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무튼 너 4가지는 그렇다 쳐도,
좀 많이 웃기는 놈이구나~~

징징거린다?
찌그러져 살라?

네가 뭔데?
내가 해당행위를 하지 않는 한, 아무도 그럴 수 있는 자격은 없단다.
너 출신이 일베나 똥파리지?
.

2024-04-27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내가 니 애비뻘이라는 걸 말했을 텐데...??
니 애비도 다 큰 놈인데,
성에 안 차면 니 에비에게도 반말 찍찍거리니?

2024-04-27

거참 ㅋ 왜 또 발끈하고 난리?
니가 걱정좀 접고 살고 싶다며?
그래서 내가 이대표 믿고 살어라 그럼된다 알려 주니까 !
뭐 또 싫다고 팔짝 팔짝 뛰면서 욕하고 난리 치길래
아 그러면 니 꼴린데로 계속 고통 받으면서 피고 하게 살라고 해줘도
난리 난리 ㅋ
너 갱년기냐 ? 인생참 피곤 하게 산다 ㅎㅎ
아 몰겟고 안말리니깐 니 꼴 린데로 사세요 ㅋㅋ

2024-04-27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니 애비 뻘인데, 니 애비도 갱년기니?
혹시, 화나니?
집안 출신이 그러니 뭐 이해는 된다만
그래 니 애비도 니 꼴리는 대로 사는걸 보고도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구나.

얘야~~!!
이런 충고는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 들었겠지만 그래도 잘 들어~~!!

여기 당게시판은 소통의 구간이야~
즉, 네 의견을 말하고,
남의 의견에 비판까지만 허용되는 거란다.
아무리 집안에서나 학교에서 배운 것이 없어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킬 줄 알아야 하는 거란다.

2024-04-27

어이 민주시민군 ㅋ 애비뻘이고 아들뻘이고
그 여기서 나한테 사람 대접 받고 싶으면
노무현 비방 이재명 비방은 생각없이 지껄이지 마라
나는 노무현을 죽인게 국힘과 이명박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아니란다
한 걸 레 및 민주 시민 노동 어쩌고 시민 단체들이 노무현 죽였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야
넌 아이디 부터 아주 비호감이야 ㅋㅋ
어디 민주당 게시판에서 노무현이 삼성 공화국 만들어 이명박에 정권을 헌납 어쩌고 ?
내가 사람이 좋아서 참는줄이나 알어라

2024-04-27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니가 사람이 좋다는 말 진심이니?
그리고 내가 너 같이 막 돼먹은 놈에게 대접을 받고 싶어 할까?
설마,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싶은 건 아니겠지?

2024-04-27

이야아~ 많이 보던 아이디들 많네
전 당게에서 아주 지.랄. 맞은것들이었지
이재명 떨어트리겠다고 남경필 지지유세에
멸칭조롱에 대선경선불복 분탕질 등등
아주 판타스틱한 병.신. 들이었음

2024-04-27

@닉네임이알긴뭘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여기에도 서서히 위에 적힌 놈들이 출몰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글 쓰는 투가 비슷한 자들이 보이고 있거든요.
게시판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당직자들부터 족쳐야 되는데 ~~~
당직자들이 제일 의심되는 놈들이거든요.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